‘도시의 법칙’ 마지막회, 뉴욕팸이 발견한 ‘도시의 법칙’은?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이 마지막회를 맞이하여 뉴욕팸이 직접 발견한 ‘도시의 법칙’을 공개한다.‘도시인은 어디에서, 어떻게, 왜 사는가’라는 화두를 제시하며 시작한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뉴욕에서 3주 동안 직접 생활한 뉴욕팸의 시선을 통해 도시인의 삶에 대한 저마다의 답을 구한다.뉴욕팸은 그동안 뉴욕이라는 세계적인 대도시에서 생활하며 직접 일자리를 구해 돈을 벌고 스스로 필요한 물건들을 마련해 집을 꾸몄다. 또한 9.11 메모

이천희, 뉴욕 모델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우월한 기럭지’

모델 출신 이천희가 패션의 도시 뉴욕에서 자신의 꿈을 이뤘다.13일 방송 된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는 이천희, 김성수, 백진희가 세계 패션의 중심지 뉴욕의 한 유명 글로벌 패션회사에 스카우트 되어 뉴욕의 패션 산업 현장 근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뉴욕팸이 치열한 뉴욕 생존기를 펼치는 동안 제작진은 뉴욕팸의 소망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그 중 이천희는 모델 시절부터 마음 속 깊은 곳에 간직해 왔던 패션의 도시 뉴욕에서 일을

‘도시의 법칙’, 김문철 가슴 아픈 가족사 고백에도 시청률 꼴찌···2%대로 추락

‘도시의 법칙’ 시청률이 또 다시 소폭 하락했다.2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3일 오후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전국기준 시청률이 2.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3.5%에 비해 0.7%P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뉴욕팸의 멤버 로열파이럿츠의 멤버 문(김문철)이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고백했다. 문은 “사실 오늘은 나한테 좀 특별한 날이다. 두 살 위 형이 있는데 오늘이 기일이다”라며 운을 뗐다.이어 그는 “6년전 교회

‘도시의 법칙’ 존박, 뉴욕에서 황금인맥 ‘과시’

‘도시의 법칙’에서 가수 존박이 뉴욕맨의 위용을 과시했다.가수 존박은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이하 ‘도시의 법칙’)에 새로운 헬퍼로 합류했다.그동안 헬퍼로 활약했던 에일리가 먼저 귀국하고 현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헬퍼가 부재하게 됐던 상황에 존박은 ‘특급엔젤’을 자처하며 뉴욕팸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존박은 출중한 영어실력으로 의사소통을 담당한 것은 물론 먼저 귀국한 에일리를 대신해 근무하게 된 회

‘도시의 법칙’ 백진희, 뉴욕에서 처음 느끼는 행복···‘맛있다’

‘도시의 법칙’에서 백진희가 뉴욕에서 처음 느끼게 된 행복감을 드러냈다.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이하 ‘도시의 법칙’) 백진희와 뉴욕팸들이 맨하탄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백진희는 “따뜻한 물이 나와 이제 샤워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크게 기뻐했다. 또 백진희는 길에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것을 보며 기뻐하며 단돈 2달러짜리 아이스크림에 “맛있다”를 연신 말하며 행복감을 표현해 주변 분위기를 밝게

‘도시의 법칙’ 시청률, 에일리의 폭풍 가창력에 소폭 상승···동시간대 ‘최하위’

‘도시의 법칙’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1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6일 오후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전국기준 시청률은 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3.0%보다 0.5%P 상승한 수치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최하위다.이날 방송에서는 뉴욕팸들의 돈 한 푼 없이 생활하기에 도전했다. 특히 이날 미국 뉴욕 유명 클럽에서 공연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에일리는 열악한 음향 시설에도 폭발

[도시의 법칙] 에일리, 뉴욕 한복판에서 한류 인기 실감···사인 요청 쇄도

‘도시의 법칙’ 가수 에일리가 미국에서의 인기를 몸소 실감했다.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이하 ‘도시의 법칙’)에서는 에일리를 알아보고 사인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에일리는 뉴욕팸들과 함께 워싱턴 스퀘어 파크 산책에 나섰다. 그곳에서 에일리는 사인을 요청하는 뉴욕 시민들에게 친절하게 인사를 나눴다.특히 한 시민은 에일리에게 “오 마이 갓”을 외치며 다가와 에일리와 사진을 찍은 뒤 소리를

‘도시의 법칙’ 시청률, 끝모를 추락···자체 최저 시청률 기록하며 ‘고전’

‘도시의 법칙’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1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9일 오후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전국기준 시청률은 3.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3.6%보다 0.6%P 하락한 수치로 자체최저 시청률이다.이날 뉴욕에서의 첫 장보기를 나서는 뉴욕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총무를 맡고 있는 백진희는 마트에서 제일 싼 물건을 찾는가 하면 계산을 자꾸 틀리는 허당끼를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도시의 법칙] 에일리 뉴요커 친구, 이상형 월드컵에서 김성수 선택 ‘이변’

‘도시의 법칙’ 에일리 친구 뉴요커 한나가 김성수를 이상형으로 꼽았다.9일 오후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에서는 루프탐 라운지에서 파티를 벌이는 뉴욕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뉴욕팸의 집에는 에일리의 뉴요커 친구가 방문했다. 한나를 맞이하기 위해 뉴욕팸은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천희는 목공예 실력을 발휘해 새로운 식탁을 만들기도 했고 김성수, 문과 함께 알앤비 그룹 ‘뉴욕 보이즈’를 결성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또 정경호는

[도시의 법칙] 백진희, 뉴욕서 첫 장보기 도전···“무조건 싼 것!”

‘도시의 법칙’ 뉴욕팸이 첫 장보기에 나섰다.9일 오후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에서는 뉴욕에서 처음으로 장을 보는 뉴욕팸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에일리는 친구를 초대했고 뉴욕팸들은 장보기의 필요성을 느껴 총무를 담당하는 백진희와 정경호, 에일리가 함께 장보기에 나섰다.특히 백진희는 남은 예산에 맞추기 위해 연신 “이거 싼 건가?” “제일 싼 걸로” 등 싼 물건만 찾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백진희는 계산을 자꾸 틀리며 허당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