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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뉴스웨이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심사총평 하는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뉴스웨이 '2025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심사총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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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뉴스웨이 2025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영광의 수상자들

김종현 뉴스웨이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뉴스웨이 '2025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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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도정훈 상무·이상의 부문장,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국토부 장관상 수상

김헌정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수도권 종합대상 부문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도정훈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담당 상무, 김 국토부 주택정책관, 비수도권 종합대상 부문 박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상의 GS건설 건축주택 도시정비사업 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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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개회사 밝히는 김종현 뉴스웨이 회장

김종현 뉴스웨이 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도시정비

[도시정비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종합대상-수도권)｜대치 푸르지오 써밋

대치 푸르지오 써밋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1지구 일대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재건축해 강남권 하이엔드 주거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해당 지역은 단독 및 연립주택이 혼재돼 노후화가 심각했으며, 강남권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은 교육특화 지역으로도 유명해 고급 주거지 수요가 꾸준히 제기됐다. 구마을1지구는 과거부터 좁은 골목과 노후 저층주택들이 밀집해 주민 불편과 생활환경 문제를 초래했으며, 장기적으로 재건축 필

도시정비

[도시정비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종합대상-비수도권)｜창원 자이 시그니처

창원 자이 시그니처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가음8구역의 노후 주거지를 재건축해 조성된 아파트 단지로 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정비에 크게 이바지한 대표적인 사업이다. 이 지역은 도심 내에서도 노후 단독 및 연립주택이 밀집된 곳으로, 교통과 생활 인프라는 양호했지만 물리적 환경은 매우 열악했다. 도시 미관 저해와 주차난, 소방·방재 취약, 에너지 비효율 등 다양한 문제로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2016년 9월 정비구역으로

도시정비

[도시정비대상] 조경 부문 특별상｜한화포레나 인천구월

한화포레나 인천구월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70-16번지 일원 일명 '다복마을'을 재개발해 조성된 아파트 단지다. 본 사업은 낙후된 원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인천의 행정·생활 중심축인 구월동 일대를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도시 정비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정비구역은 2009년에 지정됐고, 2010년 2월 추진위원회 승인과 같은 해 5월 조합 설립을 통해 재개발 절차가 시작됐다. 다복마을도 여타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사업성 부족으로

도시정비

[도시정비대상] 품질 부문 특별상｜창원 양덕 롯데캐슬 하버팰리스

창원 양덕 롯데캐슬 하버팰리스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동 양덕4구역의 노후 주거지를 재개발해 조성된 아파트 단지로, 도시환경과 주거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과거 마산의 대표 주거지였으나, 장기간의 노후화와 기반시설 부족 문제로 생활환경이 열악해지며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2007년 조합이 설립되며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됐고, 장기간 정체와 갈등 속에서도 조합은 6차례에 걸

건설사

박상우 심사위원장 "정부도 올바른 도시정비 문화 정착위해 힘써주길"

뉴스웨이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의 시상식이 28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한 박상우 고려대학교 공학대학원 석좌교수는 "도시정비사업은 10년에서 길게는 15년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이번 심사 과정에서 건설사들이 지역공동체들과 소통한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은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은 지난해까지 '주택브랜드대상'으로 운영

건설사

국내 유일 도시정비 장관상 시상···우수사례 발굴로 이정표 제시

현대건설이 2023년 온라인경제신문 뉴스웨이의 도시 정비 주택브랜드 대상 시상에서 종합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뉴스웨이는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에서 2023년 제9회 도시정비 주택브랜드 대상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원재 국토교통부 차관, 안시권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이영규 한국주택협회 전무이사, 김종현 뉴스웨이 대표이사 회장, 박상우 심사위원장(고려대학교 공학대학원 석좌교수), 강혁 뉴스웨이 대표이사 사장과 다수의 건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