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라면 등 K푸드 중동시장에서 인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2021 두바이 국제식품박람회(GULFOOD, 걸푸드)’를 통해 총 3,900만 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뒀다. 걸푸드박람회는 중동과 유럽시장의 관문인 두바이에서 26회째 개최되고 있는 중동 최대의 B2B 식품박람회이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화상상담을 융합한 ‘하이브리드형 B2B매칭’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aT는 전체 식품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