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정비
[르포]이태원 교회에 울려퍼진 '래미안'···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권 따냈다
18일 '래미안'을 외치는 소리가 이태원 교회를 가득 채웠다. 이날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택되면서 삼성물산 직원들은 물론 조합원들까지 나서 승리를 자축한 것. 이날 오후 이태원 교회에서 열린 한남4구역 시공사선정 총회에서 삼성물산은 675표를 받아 335표를 받은 현대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개표를 확인한 삼성물산 직원들과 조합원들은 기쁨을 숨기지 않고 한동안 박수를 치거나 환호성을 지르며 승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