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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미래형 점포 '디지털플레이스' 센텀시티역점 오픈
BNK부산은행이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에 미래형 점포 '디지털플레이스'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플레이스' 센텀시티역점은 디지털기기 기반의 점포다. 화상상담창구인 디지털데스크와 소비자가 직접 조작하는 스마트텔러머신(STM) 등이 설치됐다. 디지털데스크는 전문상담 직원과 화상으로 소통하는 창구로 ▲예금·적금·주택청약 신규 ▲대출상담·신청 ▲외환업무 ▲인터넷·모바일뱅킹 신규 ▲각종 카드 발급 등 일반 영업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