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6년 아중동 딜러 대회’ 국내서 개최
현대자동차가 8~10일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34개국의 딜러 및 대리점 사장단 8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아중동 딜러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딜러 대회는 2016년 판매 확대 방안을 비롯해 브랜드와 마케팅 관련 본사 정책 및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다.특히 올 하반기 제네시스 브랜드의 아중동 지역 데뷔를 앞두고 이와 관련한 계획 공유 및 성공적인 론칭을 다짐했다.첫날 오전 딜러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중장기 판매 전략 ▲브랜드 전략 ▲신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