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W포토]강별, 이열음, 로미나, 친자매처럼(가족을 지켜라)
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KBS 1TV 저녁 일일극 ‘가족을 지켜라(연출 전성홍, 극본 홍영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가족을 지켜라’ 첫 방송은 오는 11일 밤 8시 25분.‘가족을 지켜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왼쪽부터)배우 이열음, 강별, 로미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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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포토]강별, 이열음, 로미나, 친자매처럼(가족을 지켜라)
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KBS 1TV 저녁 일일극 ‘가족을 지켜라(연출 전성홍, 극본 홍영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가족을 지켜라’ 첫 방송은 오는 11일 밤 8시 25분.‘가족을 지켜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왼쪽부터)배우 이열음, 강별, 로미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NW포토]‘가족을 지켜라’의 배우 로미나
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KBS 1TV 저녁 일일극 ‘가족을 지켜라(연출 전성홍, 극본 홍영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가족을 지켜라’ 첫 방송은 오는 11일 밤 8시 25분.‘가족을 지켜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로미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일女 로미나, '가요무대'로 첫선 “한류 트로트 세계에 알리고 싶다”
독일인 가수 지망생 로미나가 국내 대표 전통가요 프로그램인 KBS '가요무대'를 통해 처음 대중들 앞에 섰다.로미나는 최근 유튜브에서 트로트의 여왕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를 통기타를 메고 노래하는 모습(일명 ‘독일녀의 동백 아가씨’ 영상)이 화제가 되며 주목을 받았다.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전통가요를 맛깔스럽게 소화해냈고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순식간에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로미나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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