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
SKT '유심 대란' 끝낸다···내달 '유심 포맷' 도입
SK텔레콤이 유심 교체 문제로 인한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유심포맷' 기술을 개발하여 5월 중순까지 도입한다. 이는 기존 유심의 소프트웨어 변경을 통한 해결책으로, 로밍 고객의 사용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도 병행하여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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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심 대란' 끝낸다···내달 '유심 포맷' 도입
SK텔레콤이 유심 교체 문제로 인한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유심포맷' 기술을 개발하여 5월 중순까지 도입한다. 이는 기존 유심의 소프트웨어 변경을 통한 해결책으로, 로밍 고객의 사용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도 병행하여 추진된다.
KT, 여행객들을 위한 로밍서비스 3종 선봬
KT는 '대한항공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LTE'와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5일권',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LTE 5일권'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서비스되던 6종 로밍 서비스에 신규 서비스 출시를 통해 총 9종을 서비스하게 돼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한항공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LTE'는 대한항공과의 제휴를 통해 출시된 서비스다. 2016년 12월 31일까지 대한한공 국제선 이용 고객 한정 요금제다. 요금은 기존
KT, 장기간 해외 로밍에 적합한 ‘데이터로밍 기가팩’ 출시
KT가 기가(GB)단위의 대용량 데이터를 장기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로밍 서비스 ‘데이터로밍 기가팩’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데이터로밍 기가팩은 아시아를 비롯하여 유럽, 미국, 오세아니아 여행시 현지 제휴사업자 망에서 국가별 특정 기간 동안 데이터로밍 2GB의 데이터로밍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는 이번 데이터로밍 기가팩 서비스는 현지 선불 유심을 사용하는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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