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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검색결과

[총 6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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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해외 매출 비중 35% 이상 늘린다

식음료

롯데웰푸드, 해외 매출 비중 35% 이상 늘린다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매출 비중을 35% 이상 확대하고 수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7일 롯데웰푸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목표로는 ▲자기자본이익률(ROE) 8~10% 달성 ▲평균 주주환원율 35% 및 중간 배당 실시 ▲2040년 RE100 탄소중립 ▲지배구조지표 준수율 80% 이상 달성을 제시했다.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매출 비중을 35% 이상 확대하고, 롯데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서 K-대표 과자 브랜드로 정체성을 확립한다는

롯데웰푸드 힘 싣는 신동빈···이영구·이창엽 대표, 숨 가쁜 일정

식음료

롯데웰푸드 힘 싣는 신동빈···이영구·이창엽 대표, 숨 가쁜 일정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웰푸드 중심의 해외 현장 경영에 나서며 식품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식품 계열사 수장들도 덩달아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힘을 보태는 모양새다. 유통·화학 부문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안정적인 식품 사업에 대한 그룹 차원의 기대가 실리고 있다. 11일 식품 업계 등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지난 주말 이영구 롯데 식품군 총괄대표 사장,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와 아프리카 가나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은 가나 수훔

가나行 신동빈 "한·일 롯데 협력 강화"···아프리카 진출 타진

식음료

가나行 신동빈 "한·일 롯데 협력 강화"···아프리카 진출 타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아프리카 가나를 찾아 지속가능한 사업 역량을 확보하고,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한·일 롯데 식품사 경영진이 지난 8일 가나 수훔(Suhum)지역의 카카오 농장을 점검하고 '가나 코코아 보드'에 카카오 묘목을 13만 그루를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가나 코코아 보드는 가나 내의 코코아 생산 및 가공, 마케팅 전반을 총괄하는 정부 기관이다. 이번 출장에는 신 회장과 이영구 롯데

롯데웰푸드, 초코파이 설탕도 뺐다···제로 라인업 확장

식음료

롯데웰푸드, 초코파이 설탕도 뺐다···제로 라인업 확장

롯데웰푸드는 업계 최초 무설탕·무당류 초코파이 '제로(ZERO) 초코파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제로는 설탕이나 당류 등은 덜어내고 맛은 기존 제품만큼 구현한 헬스&웰니스 브랜드다. 제로 초코파이는 한 봉에 110kcal 수준으로 열량을 저감해 부담을 덜었다. 롯데웰푸드 소비자 조사에서 초코파이는 무설탕 제품으로 출시를 원하는 카테고리로 높은 순위를 유지해왔다. 특히 초코파이 속 마시멜로의 높은 당 함유와 칼로리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가나 찾은 신동빈, 글로벌 식품 사업 힘준다

식음료

가나 찾은 신동빈, 글로벌 식품 사업 힘준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웰푸드의 초콜릿 원료를 수입하는 아프리카 가나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달 유럽 방문에 이어 이달 가나에 방문하면서 글로벌 식품 사업을 키우기 위한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와 지난 주말 가나로 출국했다. 신 회장은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가나 초콜릿의 주원료인 코코아 조달 상황 등을 점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이

롯데웰푸드, 간편식 '식사이론' 론칭··· 헬스&웰니스 공략

식음료

롯데웰푸드, 간편식 '식사이론' 론칭··· 헬스&웰니스 공략

롯데웰푸드는 헬스&웰니스 트렌드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식사이론은 그저 맛있게 즐기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식습관을 챙길 수 있다는 콘셉트의 간편식 브랜드다. 건강을 위해 식사에 신경 써야 하거나 포기해야 했던 요소를 혁신했다는 설명이다. 일상적인 메뉴에 건강 지향 소재를 활용해 영양 강화, 맛을 유지하면서 칼로리를 줄이는 식이다. 식사이론은 첫 제품으로 5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떡.

롯데웰푸드 '빼빼로', 해외서 더 잘 나간다

식음료

롯데웰푸드 '빼빼로', 해외서 더 잘 나간다

롯데웰푸드 빼빼로가 국민 과자를 넘어 세계인의 간식으로 성장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상반기 빼빼로의 수출 매출이 약 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신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빼빼로의 글로벌 매출은 반기 기준 처음으로 국내 매출(315억원)을 앞섰다. 롯데웰푸드는 2020년부터 국내와 해외에 같은 슬로건을 내세운 빼빼로 글로벌 통합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빼빼로는 해외 5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고, 수출액은 약 540억

롯데웰푸드, 뉴진스와 '제로' 알린다···가을 시즌 캠페인 전개

식음료

롯데웰푸드, 뉴진스와 '제로' 알린다···가을 시즌 캠페인 전개

롯데웰푸드는 무설탕 디저트 제로(ZERO) 브랜드 모델 뉴진스(NewJeans)의 가을 시즌 캠페인 화보를 공개하고, '제로 미츠 뉴진스(ZERO meets NewJeans)' 기획 제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뉴진스의 청량하고 밝은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고 캠페인 메시지인 '맛있어서 제로(ZERO)'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웰푸드는 '헬스&웰니스'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인 제로를 론칭하고, 글로벌 스

롯데웰푸드 제로, 美 스낵 구독 서비스 입점

식음료

롯데웰푸드 제로, 美 스낵 구독 서비스 입점

롯데웰푸드가 북미 지역에 '제로(ZERO)' 알리기에 나선다. 롯데웰푸드는 미국 스낵 구독 서비스 '트라이 더 월드(Try The World)'에 '제로 후르츠 젤리'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트라이 더 월드는 매월 10여 종의 세계 과자를 모아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구독 서비스다. 월평균 구독자만 1만 명에 달한다. 8월 구독 박스에 소개된 제로 후르츠 젤리는 복숭아와 키위 맛을 조합한 복합 과일 맛이 특징인 제품이다. 설탕과 당류, 색소를 포함하지 않았

롯데웰푸드 '제로', 요거트로 유가공 카테고리 확장

식음료

롯데웰푸드 '제로', 요거트로 유가공 카테고리 확장

롯데웰푸드는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제로(ZERO)'가 요거트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제로는 건과, 빙과에 이어 유가공 카테고리로 영역을 확장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제로는 '헬스&웰니스' 트렌드를 공략하는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다. 설탕과 당류 없이 기존 디저트와 다름없는 맛을 제공해 건강한 느낌과 맛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이번 제로 플레인 요거트는 설탕 및 당류가 0g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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