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오리온 산하 1년 리가켐, '자체 임상' 확대
오리온에 인수된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舊 레고켐바이오)가 사업 방향을 대대적으로 수정했다. 대규모 투자로 확보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자체 임상을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재편성하고 있다. 1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해 1월 리가켐 인수 계획을 밝힌 후 같은 해 3월 리가켐 지분 25.73% 인수를 위한 주식대금 5485억원을 납입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리가켐바이오는 김용주 대표가 지난 2006년 설립한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