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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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검색결과

[총 4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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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건 '리니지' 뿐⋯엔씨 '연수출 2조' 동남아 공략

게임

믿을 건 '리니지' 뿐⋯엔씨 '연수출 2조' 동남아 공략

엔씨소프트가 MMORPG '리니지2M'을 5월 20일 동남아시아의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6개국에 출시한다. VNGGames와 설립한 합작법인 NCV GAMES가 현지 서비스를 맡으며, 영어와 베트남어 등 5개의 언어를 지원한다. 이는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이며, 2023년 동남아시아 지역의 게임 수출이 전체 수출액의 19.2%에 달하는 상황을 노린 것이다. 엔씨는 또한 중국에 '블레이드앤소울2'를 출시해 글로벌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엔씨, 美·中 시장 확대···글로벌 게임사 도약

게임

엔씨, 美·中 시장 확대···글로벌 게임사 도약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 한다. 북미·중국 시장 등 글로벌 최대 게임 시장을 목표로 중장기 플랜을 진행한다. 2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는 텐센트게임즈와 샤오밍타이지가 맡는다. 리니지2M의 중국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天堂2: 盟約)'이다. 앞서 엔씨는 지난 10월 샤오밍타이지를 통해 리니지2M의 외자판호를 발급 받으며 중국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판호 발급받은 '블레이드&소울2'도 현

엔씨소프트, 리니지2M 가치보존 월드 '신서버 에덴'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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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 가치보존 월드 '신서버 에덴' 사전예약 시작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이 대규모 업데이트 '가치 보존 월드, 신서버 에덴'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엔씨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사전예약 '자유의 기사단 모집'을 진행한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들은 영구 컬렉션 등록 아이템 '자유의 기사단 반지'가 지급된다. 에덴 서버 이용자는 ▲미션을 통해 영웅 스킬북을 획득할 수 있는 '에덴의 기사단 영웅 스킬북 지원 상자' ▲365일

法 "리니지2M 프로모션, 배상 의무 없어"···엔씨 "오해 없도록 최선 다할 것"

게임

法 "리니지2M 프로모션, 배상 의무 없어"···엔씨 "오해 없도록 최선 다할 것"

법원이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 유저들이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엔씨의 손을 들어줬다. 30일 부산지법 민사제8단독(부장판사 조현철)는 "원고(이용자)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며 "소송비용은 원고들이 모두 부담한다"고 판결했다. 소를 제기한 지 약 2년 만이다. 2022년 리니지2M 유저들은 회사와 프로모션 계약을 맺은 유트버·BJ들이 게임 특정 세력에 몰려 세력 간 양극화를 이뤘다고 주장하며 회

엔씨 승소 어렵고, 카겜 '표절회사' 꼬리표···'양패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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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카겜 소송전②]엔씨 승소 어렵고, 카겜 '표절회사' 꼬리표···'양패구상'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 간 저작권 소송 공방이 본격화한 가운데, 양측 갈등 양상은 '양패구상(양쪽이 다 패하고 상처 입음)'으로 흘러가는 모양새다. 소송을 건 엔씨는 판례상 패소할 가능성이 크고, 카카오게임즈 측은 승소하더라도 '표절회사'라는 꼬리표가 붙게 돼서다. 유저가 먼저 제기한 아키워 표절 의혹…결국 법정 싸움으로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키에이지 워' 표절 여부를 두고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카겜, "아키워 저작권 침해 미해당"···엔씨 소송 전면반박

게임

카겜, "아키워 저작권 침해 미해당"···엔씨 소송 전면반박

엔씨소프트가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아키에이지워'가 자사 핵심 IP(지적재산)을 표절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는 법률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다. 7일 카카오게임즈와 엑스엘게임즈는 공식 입장을 통해 "엔씨소프트 측의 '아키에이지 워'에 대한 저작권 침해 및 부정경쟁행위 주장은, 동종 장르의 게임에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온 게임 내 요소 및 배치 방법에 대한 것으로 관련 법률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파악하고

'말딸·리니지' 유저 연합군, 소송戰 예고···"최악의 상황으로"

IT일반

'말딸·리니지' 유저 연합군, 소송戰 예고···"최악의 상황으로"

카카오게임즈와 엔씨소프트 유저들이 손잡고 각 회사를 상대로 한 소송전을 예고했다. 다른 이용자와의 '차별적 운영정책'에 대한 반발에서 비롯된 집단행동이다. 비록 승소 가능성은 작으나, 그동안 미풍에 그쳤던 게이머 목소리가 사회적 파문으로 번졌다는 데서 의미가 크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 모바일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한국어 직역 시 말딸·이하 우마무스메)와 엔씨소프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

리니지2M, 대만 시장 흥행몰이···인기·매출 1위 기록

IT일반

리니지2M, 대만 시장 흥행몰이···인기·매출 1위 기록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게임) '리니지2M'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대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2위에는 앞서 대만 시장에 진출한 리니지M이 자리하고 있어, 한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리니지 형제’간 경쟁 양상이 벌어질 전망이다.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이 31일 기준 대만 구글 플레이 인기 1위와 매출 1위를 모두 석권했다. 지난 24일 서비스 시작 이후 일주일 만의 기록이다. 양대

‘NO 엔씨’에 휘청이는 엔씨소프트···목표가도 줄하향

종목

[stock&톡]‘NO 엔씨’에 휘청이는 엔씨소프트···목표가도 줄하향

게임 대장주 엔씨소프트가 80만원대로 주저앉았다. 확률형아이템 규제 리스크로 흔들리기 시작한 엔씨소프트는 신작 ‘트릭스터M’의 출시 지연, ‘리니지M’ 운영 방식에 반발한 유저들을 중심으로 불매운동까지 겹치며 악재 폭풍에 휩싸였다. 증권가에서도 일주일 새 7개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며 위기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3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이베스트투자증권, 신영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대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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