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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바이오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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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美자회사에 폴 김 대표 영입···바이오 경영·투자 전문가

제약·바이오

차바이오텍, 美자회사에 폴 김 대표 영입···바이오 경영·투자 전문가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마티카 바이오)는 폴 김(Paul Kim, 김현국) 신임 대표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폴 김 대표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C버클리)에서 분자생물학을 전공했으며, 하스경영대학원(Haas School of Business)에서 바이오 고위자 과정을 이수했다. 1994년 다국적 제약사 제넨테크(Genentech) 연구원을 시작으로 30년간 바이오 기업에서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경영·투자 관련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

차바이오 美자회사, 자체 세포주로 'CGT CDMO' 계약 늘린다

제약·바이오

[바이오USA]차바이오 美자회사, 자체 세포주로 'CGT CDMO' 계약 늘린다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마티카 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세포주 '마티맥스(MatiMax)'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마티카바이오 송윤정 대표는 현지시간 6일 미국 보스턴 알로프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계획 등을 공개했다. 송 대표에 따르면, 마티카 바이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차바이오, 'CDMO·헬스케어' 내세워 글로벌 공략 속도

제약·바이오

차바이오, 'CDMO·헬스케어' 내세워 글로벌 공략 속도

차바이오그룹이 세포·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과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차바이오그룹은 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CHA Bio/Healthcare Day' 행사를 열고, 국내외 사업전략을 소개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마티카 바이오) 앤드류 어리지 CCO(최고사업책임자)와 마티카 홀딩스 소병세 대표는 마티카 바이오가 거둔 성과와 성

"대기업 뛰어든 CDMO, 자금력 아닌 기술력으로 승부"

제약·바이오

"대기업 뛰어든 CDMO, 자금력 아닌 기술력으로 승부"

"바이오의약품은 결국 기술력으로 시작합니다. 자금력으로 성공한 바가 없고, 특히 우리는 20여년간 세포치료제에서 쌓아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마티카 바이오)를 통한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확신했습니다. 많은 자본력 있는 회사들이 CDMO 사업을 이야기하지만 우리의 시설이나 규모는 결코 뒤처지지 않습니다."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는 21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기자간담회를

'마티카 바이오' 美 유전자치료제 CDMO 체결···"2030년 연 1조 달성"

제약·바이오

'마티카 바이오' 美 유전자치료제 CDMO 체결···"2030년 연 1조 달성"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마티카 바이오)가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GT CDMO) 사업으로 오는 2030년 연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송윤정 마티카 바이오 대표는 21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성장 전략과 청사진을 소개했다. 송 대표는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시장은 해마다 20% 이상 성장해 2030년에는 25조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라며 "203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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