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쉐보레 파인드 뉴 로드]더 뉴 말리부, 260마력 ‘퍼포먼스 세단’ 진수를 보여주다
쉐보레 더 뉴 말리부와 함께 서킷과 일반도로를 넘나들면서 주행 감성의 새로운 경험은 신선했다. 이미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중형 세단의 스탠다드로 찬사를 받는 강력한 모델이다. 지난 9일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는 2021년형 ‘더 뉴 말리부’와 함께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과 인제군 일반도로를 시승하며 특유의 쉐보레 주행 퍼포먼스를 테스트를 진행했다. 2021 더 뉴 말리부는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2.0리터 직분사 가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