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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 검색결과

[총 2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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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말리부, 260마력 ‘퍼포먼스 세단’ 진수를 보여주다

자동차

[쉐보레 파인드 뉴 로드]더 뉴 말리부, 260마력 ‘퍼포먼스 세단’ 진수를 보여주다

쉐보레 더 뉴 말리부와 함께 서킷과 일반도로를 넘나들면서 주행 감성의 새로운 경험은 신선했다. 이미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중형 세단의 스탠다드로 찬사를 받는 강력한 모델이다. 지난 9일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는 2021년형 ‘더 뉴 말리부’와 함께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과 인제군 일반도로를 시승하며 특유의 쉐보레 주행 퍼포먼스를 테스트를 진행했다. 2021 더 뉴 말리부는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2.0리터 직분사 가솔

카레이서가 타본 ‘말리부’···중형 세단 리더로 꼽는다

자동차

[쉐보레 파인드 뉴 로드]카레이서가 타본 ‘말리부’···중형 세단 리더로 꼽는다

변속이 너무 빠르다. 주행 초기 오토매틱 모드로 서킷을 달렸다. 출력이 모자란다면 매뉴얼 모드로 교체하여 주행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 출력은 충분하다. 쉐보레 말리부를 극한 주행 환경까지 몰아붙였다. 동급 경쟁 모델의 경우 쉬프트 업은 빠르지만 쉬프트 다운이 느린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반적으로 서킷 두 바퀴 주행하면 느껴진다. 소프트웨어가 차량 제어를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에 반해 쉐보레 말리부는 경고등조

GM 글로벌 디자인 역량 강화→韓 신규 디자인 20% 채용한다

GM 글로벌 디자인 역량 강화→韓 신규 디자인 20% 채용한다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주식회사(GMTCK)는 신규 차량 디자이너 및 디지털 디자이너, 크레이 스컬프터, 디자인 사업 운영자를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GM의 핵심 연구개발 센터로 자리잡은 GMTCK에 대한 GM의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보여주는 것. GMTCK는 이번 채용을 통해 GM의 차세대 글로벌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GM은 배출제로, 충돌제로, 혼잡제로 등 트리플 제로 비전을 실현하

쉐보레 더 뉴 말리부, ‘쏘나타·SM6’ 중형 세단 도전장

쉐보레 더 뉴 말리부, ‘쏘나타·SM6’ 중형 세단 도전장

한국GM주식회사 쉐보레가 ‘더 뉴 말리부’를 출시하며 기존 현대차 쏘나타, 르노삼성 SM6 등 중형 세단 시장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다. 20일 쉐보레(Chevrolet)는 스타일과 편의성이 더해진 2021년형 ‘더 뉴 말리부(The New Malibu)’를 새롭게 선보이며 침체된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 다시 한 번 활력을 불어 넣는다. 더 뉴 말리부 판매 가격은 ▲E-Turbo LS 모델 2364만원 ▲E-Turbo LT 모델 2585만원 ▲E-Turbo Premier 모델 2895만원 ▲E-

한국GM, 총 4만544대 판매··‘트레일블레이저·스파크’ 선방(종합)

[9월 완성차]한국GM, 총 4만544대 판매··‘트레일블레이저·스파크’ 선방(종합)

한국GM주식회사 쉐보레 2020년 9월 판매는 글로벌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와 경차 스파크의 선방으로 실적을 이끌었다. 5일 한국GM에 따르면 지난 9월  내수 6097대, 수출 34,447대 등 총 4만544대를 판매하며 내수 판매와 수출 모두에서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국GM 9월 내수 판매는 코로나 19 재 확산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17.9% 증가한 총 6097대를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스파크가 총 2689대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리드했다

쉐보레, ‘10월의 가을 페스타’ 최대 60개월 무이자 진행

쉐보레, ‘10월의 가을 페스타’ 최대 60개월 무이자 진행

한국GM 쉐보레가 10월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쉐보레와 떠나는 10월의 가을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량 가격의 10%를 지원하고 선수금이 없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하는 등 파격적인 고객 혜택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쉐보레 가을 페스타’ 프로그램을 통해 1000대 한정으로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에게 차량가의 10%를 지원하며(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 이용 시), 고객들로 하여금 선수

 트랙스, 글로벌 표준 ‘소형 SUV’···‘주행·품질’ 완벽

[쉐보레 1등 DNA] 트랙스, 글로벌 표준 ‘소형 SUV’···‘주행·품질’ 완벽

쉐보레 소형 SUV 트랙스는 완벽한 품질과 탁월한 주행 성능으로 글로벌 표준 소형 SUV이다. 한국지엠의 신차 트레일블레이저가 출시되기 이전까지 트랙스는 경차 스파크와 함께 한국지엠의 판매를 주도한 핵심모델이다. 지난 2월 한국지엠 판매 공신은 스파크 2115대, 트레일브레이저 608대, 트랙스 531대 순이다. 트랙스는 지난 2013년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처음 소개된 소형 SUV로 기록되어 있다. 트랙스 디젤 차량의 인기는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

 말리부 1.4 터보, ‘주행·효율성·스타일’ 포디엄 정상

[쉐보레 1등 DNA] 말리부 1.4 터보, ‘주행·효율성·스타일’ 포디엄 정상

쉐보레 신형 말리부 1.4 터보는 주행 성능과 연비의 효율성,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빛나는 중형 세단 가운데 ‘포디엄(모터스포츠에서 우승 말함)’급이다. 특히 말리부는 전 세계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한 쉐보레의 글로벌 인기 모델로 정평이 나있다. 자동차가 갖춰야 할 기본기는 물론 차급을 뛰어넘는 크기에도 불구하고 초고장력 강판 사용 비중을 늘려 중형세단의 새 장을 열고 있다.  말리부 1.4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

 스파크, 서킷·일반도로 ‘엄지척’···경차 ‘새 기준’

[쉐보레 1등 DNA] 스파크, 서킷·일반도로 ‘엄지척’···경차 ‘새 기준’

쉐보레 신형 스파크는 기존의 경차와는 차별화를 외치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시승회에 출전한 스파크는 최고급 모델 LTZ 트림이다. 외관 디자인은 이전 모델과 상당 부분 달라졌다. 섬세한 절제미를 갖추고 있다. 기존 모델 대비 휠 베이스(2385mm)는 확장되면서 전고(1475mm)는 낮아져 한층 날렵하고 공기 역학적인 유선형 디자인을 구현했다. 고급차에 어울릴법한 시그니쳐 LED 주간주행등과 크롬 베젤로 감싼 대형 안개등을 장착하면

카마로 DNA 이식받은 더 뉴 말리부

[NW시승기]카마로 DNA 이식받은 더 뉴 말리부

한국지엠을 대표하는 중형 세단 말리부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더 뉴 말리부’로 컴백했다. 2016년 ‘올 뉴 말리부’가 출시된 지 2년 7개월여 만이다. 통상 부분변경 시기가 풀체인지 이후 3~4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 뉴 말리부의 출격은 다소 이르다. 한국지엠은 지난해 철수설과 법정관리 위기, 노사 갈등 등 잇따른 악재로 브랜드 신뢰도가 하락하면서 판매가 급감했다. 경영정상화를 이끌 '한방'이 필요하던 한국지엠은 신형 말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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