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명절 스트레스 주범 ‘이 말만은 제발!’
민족 최대 명절 추석입니다. 즐거워야 할 명절.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가족 및 친인척의 지나친 간섭은 명절 스트레스를 부르는 잔소리가 될 뿐인데요. 바다 같은 오지랖으로 명절을 망치는 말, 무엇이 있을까요? 애는 언제쯤, 둘째는? 등 자녀계획에 대한 질문은 많은 부부들에게 스트레스가 됩니다. 다 본인들만의 계획이 있기 마련, 지나친 간섭은 삼가야지요. 살쪘네, 결혼은 언제, 애인 있니?, 취업은 했어(정규직)?, 얼굴 많이 상했다, 어디 안 좋아?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