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4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국내에서 4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베트남에서 근무하고 돌아온 20대 미혼 여성 S모씨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S씨는 지난달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일한 후 지난 1일 입국했다. 베트남에서 일하는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4일 갑상선 질환으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을 찾았을 당시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됐다. 이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유전자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