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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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안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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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더 나은 목포' 위해 모든 시정역량 집중

호남

박홍률 목포시장, '더 나은 목포' 위해 모든 시정역량 집중

박홍률 목포시장이 15일 올해 첫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2024년 시정운영 방향을 밝히고 "과감하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해 더 나은 목포를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박 시장은 2024년도 주요 시정운영 방향으로 ▲청년이 모여드는 젊은 경제도시 구현 ▲해상풍력, 조선 산업을 기반으로 한 신성장동력 확보 ▲체류형 국제해양관광도시‧미식 관광 기반 강화 ▲수산식품산업 중심도시 기반 강화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김종식 목포시장 “목포-신안 통합은 시대적 소명”

김종식 목포시장 “목포-신안 통합은 시대적 소명”

목포시와 신안군의 행정통합 논의가 지난 2012년 시작된 이후 8년 만에 재개되면서, 양측 지자체장과 시민사회단체의 긍정적 의견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무안반도 통합은 30년간 6차례 추진되었음에도 번번이 무산되었으나, 이번에는 무안군을 제외한 목포시와 신안군의 선통합론이 제기됐다. 김종식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 10일 목포포럼이 개최한 신안ㆍ목포 통합에 관한 대토론에 참석해 통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함께 했다. 또한, 지난

목포-신안 통합 움직임 ‘가시화’

목포-신안 통합 움직임 ‘가시화’

목포-신안 선 통합을 건의하는 목소리에 박우량 신안군수가 화답하면서, 목포-신안 통합 움직임이 가시화 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달 말 목포-신안 통합 추진 공동준비위원장인 배종호 세한대 교수로부터 “목포-신안 통합이 살 길입니다”라는 건의문을 받고 목포-신안 통합을 위한 특별초청강연회에 직접 연사로 나섰다. 사단법인 서남권 더불어 시민연대와 공인중개사협회 전남지부, 목포 리더스 클럽, 목포시민신문 등 4개 시민단체와 언론

목포-신안 통합 움직임 ‘재 점화’

목포-신안 통합 움직임 ‘재 점화’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 21대 총선을 앞두고 무안반도 통합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추진되고 있다. 목포 및 목포인근지역 교수와 지역 여론 선도 층으로 구성된 목포-신안 통합추진 준비위원회가 발족되면서 목포-신안 통합을 구체화 하고 있는 것 . 지난 11월 28일 목포-신안 통합추진 공동준비위원장인 배종호 세한대 교수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면담하고, ‘목포 신안 통합이 살 길입니다’라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배종호 교수는 이 건의문을 통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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