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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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검색결과

[총 7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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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무역협회, '넥스트라이즈 2024' 최대 규모로 성공리 개최

금융일반

산은-무역협회, '넥스트라이즈 2024' 최대 규모로 성공리 개최

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는 13~14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인 '넥스트라이즈 2024, 서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장에서는 해외 21개국 100여개 스타트업을 포함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00여개의 국내외 스타트업들이 부스 전시를 통해 혁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LG, 콘텐츠진흥원, GS에너지, AWS 등 24개의 글로벌 대기업과 유관기관의 독립부스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 스타트업 육성

내빈실 향하는 조태열 장관·최진식 회장···'해외시장 진출 확대' 논의

한 컷

[한 컷]내빈실 향하는 조태열 장관·최진식 회장···'해외시장 진출 확대' 논의

(오른쪽)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 열린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민관 협력 강화'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내빈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무역협회 인프라 활용한 중견기업 수출 지원 강화 협력 모색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조 장관은 지난 1월 한국경제인협회를 시작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만났고, 지난달에는 한국무역협회

조태열 장관·최진식 회장···'해외시장 진출 확대·민관협력강화' 논의

한 컷

[한 컷]조태열 장관·최진식 회장···'해외시장 진출 확대·민관협력강화' 논의

(오른쪽)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 열린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민관 협력 강화'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으로부터 안내를 받으며 내빈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무역협회 인프라 활용한 중견기업 수출 지원 강화 협력 모색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조 장관은 지난 1월 한국경제인협회를 시작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만났고, 지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서 악수 나누는 조태열 장관·최진식 회장

한 컷

[한 컷]한국중견기업연합회서 악수 나누는 조태열 장관·최진식 회장

(오른쪽)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 열린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민관 협력 강화' 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무역협회 인프라 활용한 중견기업 수출 지원 강화 협력 모색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조 장관은 지난 1월 한국경제인협회를 시작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만났고, 지난달에는 한국무역협회를 방문

'경제관료 출신' 윤진식 무협 회장 취임..."韓 무역 활력 되찾겠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경제관료 출신' 윤진식 무협 회장 취임..."韓 무역 활력 되찾겠다"

한국무역협회(KITA)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무역협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을 신임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공식 선임했다. 관료출신인 윤 신임 회장은 1972년 행정고시(12회)에 합격한 후 1973년 재무부 행정사무관의 자리를 시작해 30년 동안 경제관료의 길을 걸어왔다. 지난 김대중 정부에서 관세청장·재정경제부 차관을 노무현 정부에서는 산업자원부 장관, 서울산업대(現 서울

임기 만료 앞둔 최태원·구자열, 연임할까

재계

임기 만료 앞둔 최태원·구자열, 연임할까

기업인 경제단체장 시대를 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내년 초 나란히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최 회장과 구 회장은 2021년 각 경제단체 새 수장으로 임기를 시작하며 재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 회장은 1884년 대한상의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내 4대 그룹 총수가 회장직을 맡았다는 상징성을 지녔으며 구 회장은 2006년 2월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퇴임 이후 퇴직 관료들이 이끌던 무역협회를 15년 만에 민간 기업인이

구자열 "이재용·정의선 기업가로 잘 성장···수출 새로운 돌파구 찾아야"

재계

구자열 "이재용·정의선 기업가로 잘 성장···수출 새로운 돌파구 찾아야"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세대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구 회장은 지난 29일 '60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구 회장은 "구광모 회장을 서포트하는 스태프가 굉장히 많고 정의선 회장, 이재용 회장도 훌륭하게 기업가로 잘 성장하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정의선 회장은 기아를 획기적으로 잘 만들어놨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젊은 오너들이 젊

무역협회 회장단 간담회···악수 나누는 방문규 장관·구자열 회장

한 컷

[한 컷]무역협회 회장단 간담회···악수 나누는 방문규 장관·구자열 회장

(왼쪽)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무역협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회장단 간담회는 4분기 '수출 플러스' 달성을 위해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후 이들은 처음으로 열린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에 참석한다.

무협, 대미 경제협력사절단 파견···'한국 동반자 법안' 지지 요청

재계

무협, 대미 경제협력사절단 파견···'한국 동반자 법안' 지지 요청

한국무역협회(KITA)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국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대미 민간 경제 협력 사절단'을 25일부터 2박3일간 미국 워싱턴 D.C에 파견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사절단은 현대자동차, 포스코, 세아제강, 엑시콘, 일진그룹, 메타바이오메드, 효성중공업 등 미국 진출 기업인 10여명으로 구성됐다. 사절단은 26일과 27일 양일간 마크웨이 멀린 상원의원 등 연방 상·하원 의원 6명과 면담을 진행하

구자열 무협 회장, 주한대사단 만나 "부산엑스포, 대전환 비전 제시"

재계

구자열 무협 회장, 주한대사단 만나 "부산엑스포, 대전환 비전 제시"

구자열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은 14일 "기후 변화, 사회적 양극화 등 세계적 도전 과제 앞에 부산엑스포는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대전환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각국의 지지를 당부했다. 구 회장은 전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주한 대사단 초청 '중앙아시아‧유럽‧라틴아메리카 대사단 초청 네트워킹 만찬'을 열고 각 국의 상호 경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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