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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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사업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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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우리누리 캠프’

광주문화재단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우리누리 캠프’

“이번 주말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떠나요~”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23일 국민여가친환경 오토캠핑장에서 문화다양성의 가치 확산을 위해 ‘우리누리 캠프’를 진행한다. 올해 무지개다리사업은 문화다양성의 날 주간을 맞아 다양한 소수문화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족단위 참여를 유도하며, 사회적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5월 2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미얀

광주문화재단, 무지개다리사업  8년 연속 주관기관 선정

광주문화재단, 무지개다리사업 8년 연속 주관기관 선정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기)이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 운영기관 공모에서 8년 연속 선정돼 국비 9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무지개다리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소수문화계층의 문화표현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주체들간의 문화교류 및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단은 2012년부터 ‘우리누리’(URI-N-URI)라는 사업명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재단은 지난해 고려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난민 영화제, 문

광주문화재단 ‘문화다양성 사진 공모전’ 유현석씨 ‘대상’

광주문화재단 ‘문화다양성 사진 공모전’ 유현석씨 ‘대상’

광주문화재단 ‘문화다양성 사진 공모전’에서 유현석 씨의 ‘토마토 소스와 된장’이 대상을 차지했다.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다른 국적·문화를 가진 결혼이주여성·유학생·외국인 이주노동자 등을 비롯해 성별·성적지향·나이·지역·가족구성형태·장애유무 등 우리 사회 안의 모든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소통하는 의미를 다룬 작품이 주제였다.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

광주문화재단 ‘광주난민영화제’ 개최

광주문화재단 ‘광주난민영화제’ 개최

‘광주난민영화제’가 오는 30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 광주문화재단 ‘문화다양성 보호 및 증진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광주에서 ‘난민’을 주제로 한 최초의 영화제이다. 주제는 ‘마주하다, 맞이하다’로, 지난 6월 17일 서울에서 열렸던 ‘제4회 난민영화제’의 슬로건인 ‘마주하다, 맞이하다’와 이어진다. 상영되는 영화는 ‘GREY’, ‘SKIN’, ‘숨’ 등 총 3편이며, 특히 ‘GREY’와 ‘

광주문화재단,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광주문화재단,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우리+우리…차이를 즐기자’ 매년 5월 21일은 UN이 정한 문화다양성의 날, 21일~27일은 문화다양성 주간이다. 광주문화재단은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아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의 일환으로 수완호수공원, 빛고을시민문화관 등 광주시내 곳곳에서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지개다리사업을 총괄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올해 문화다양성 주간의 슬로건은 ‘차이를 즐기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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