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TV에선 볼 수 없는 ‘본회의 개회’ 비하인드···한국당의 ‘필사 저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이 본회의를 열어 그간 미뤄뒀던 예산부수법안과 민생법안 등을 일괄 상정했지만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본회의장 출입구를 봉쇄하고 농성을 벌이면서 충돌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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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TV에선 볼 수 없는 ‘본회의 개회’ 비하인드···한국당의 ‘필사 저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이 본회의를 열어 그간 미뤄뒀던 예산부수법안과 민생법안 등을 일괄 상정했지만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본회의장 출입구를 봉쇄하고 농성을 벌이면서 충돌을 빚었다.
허석 순천시장, 국회 방문해 2020년 국비확보 전력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21일 국회를 방문해 문희상 국회의장, 김재원 예결위원장, 전해철 예결위 간사, 송갑석 의원, 이정현 지역구 의원을 잇달아 만나 2020년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상임위에서 통과한 사업이 예결위 심사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일 상임위 및 예결위 위원들에게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한데 이어 11월 29일 국회 예결위 의결을 앞두고, 상임위에서 통과한 사업들이 예결위 심사에서도 통과해
허석 순천시장, 문희상 국회의장 만나 핵심 국고지원사업 건의
허석 순천시장이 내년도 국회 예산심의에 앞서 ‘2019년 순천시 핵심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20일 국회의장실을 찾았다. 허시장은 이날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순천시의 내년도 주요국비사업인 용계산 기적의숲 조성, 남해안권 발효식품 기반조성 및 지원센터 건립, 벌교~주암간 국도 확장공사 등 내년도 필요예산 166억원이 2019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용계산 기적의 숲 조성사업은 2022년까지 순천시 서면 용계산 일대에 교육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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