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추진
경남도는 매년 계곡, 하천 등지에서 발생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일부터 29일까지 도 홈페이지 토론광장 코너를 통해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최근에는 단순한 형태의 물놀이뿐만 아니라 수상레저 활동인구가 늘면서 인명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작년에는 도내 6명의 인명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이에 경남도는 피서객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각종 안전시설과 장비를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운영함과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