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LS에코에너지, 동해시와 협력해 희토류 물류 허브 구축
LS에코에너지가 희토류 물류 허브 구축을 위해 동해시와 협력한다. LS에코에너지가 동해시와 '동해항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투자 의향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는 동해시가 항만배후단지 및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 구역으로 추진 중인 송정동·나안동 일대(33.3만㎡)에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기업이 입주하거나 물류 창고 등을 건설하여 동해항을 활성화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업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