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10조 잭팟' 첫 관문···한화, 美 자주포 사업 시험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대 10조원 규모에 달하는 미 육군 기동형 전술포(MTC) 시제품 제작업체 선정 경쟁에 돌입했다. 미국산 탄약 호환성, 자동장전체계 안정성, 현지 생산·공급망 구축 능력이 주요 경쟁력으로 부상했으며, 한화는 앨라배마 현지 시험시설 투자 등 현지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최종 수주까지는 실사격, 운용평가, 예산 심의 등 여러 단계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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