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
반도체가 끌어올린 세수 대박···사상 첫 800조 예산 시대 열렸다
내년도 예산안이 총지출 820조원을 넘는 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확대로 총수입이 200조원 이상 늘어나면서 지출 증가율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규모 추가 세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투자하기 위해 160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도 새로 설치된다. 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계획이 담긴 2027년 예산안을 심의해 승인했다. 내년도 총수입은 법인세와 소득세 증가에 힘입어 올해 본예산보다 30.4%(205조6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