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연수’ 충북도의원들, 비난 여론에 결국 “조기 귀국하겠다”
충청북도가 22년만에 최악의 수해를 입었음에도 유럽 연수 일정을 나선 충북도의원들이 일정을 취소하고 조기 귀국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부 도의원들은 조기 귀국을 반대한 것으로 알려져 도의회가 수해를 당한 주민들의 고통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은 “어제 저녁부터 유럽 현지의 도의원들과 전화 통화를 해 국내 분위기를 전한 뒤에 조기 귀국할 것을 요청했다”며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