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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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호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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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백년을 향한 도약의 원년···변화·혁신 주력"

패션·뷰티

[신년사]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백년을 향한 도약의 원년···변화·혁신 주력"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세정 백년을 향한 변화와 혁신,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라고 2일 밝혔다. 박 회장은 올해 세정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은 만큼 '백년 기업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해'로 정하고 "어려운 외부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를 위해 ▲유통 채널과 고객의 특성을 분석해 상품, 매장 환경의 차별화와 소비자 관점의 생산 ▲물류체계 점검 및 고객의 지속적인 관심

세정그룹, 박이라의 질주···2세 경영 본격화

세정그룹, 박이라의 질주···2세 경영 본격화

패션기업 세정그룹이 지난달부터 ‘박이라 사장’ 체제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라이프스타일 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이라 세정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세정그룹 창업주 박순호 회장의 셋째 딸로 지난달 사장에 승진하며 그룹 경영을 총괄하게 됐다. 박 사장은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의 젊은 CEO로, 박 회장의 세 딸 중 가장 적극적으로 경영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 사장은 미국에서 MBA를 수료한 후 2005년 세정에 입사했다. 비서실

세정그룹 2세 박이라 COO 사장 승진

세정그룹 2세 박이라 COO 사장 승진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의 셋째딸 박이라 COO(최고운영책임자)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세정그룹은 5월 1일자로 ㈜세정 COO 박이라 부사장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세정 사장과 세정과미래 대표이사, 세정씨씨알(CCR)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된다. 박 사장은 1978년생으로 세정그룹 창업주 박순호 회장의 셋째딸이다. 2005년 세정에 입사해 비서실, 브랜드전략실장 등을 거쳐 웰메이드사업본부, 마케팅홍보실, 구매생산조직 담당임원

‘박순호·최병오·정영훈’ 수장들 골프웨어에 함박웃음

박순호·최병오·정영훈’ 수장들 골프웨어에 함박웃음

박순호 회장의 세정, 최병오 회장의 패션그룹형지, 정영훈 사장의 케이투코리아가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의 성장세에 미소를 짓고 있다.이들 패션, 아웃도어 업체들은 업계의 불황 및 역성장을 타개하기 위해 차세대 먹거리로 골프웨어를 지목하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신규 브랜드를 론칭, 운영하고 있다. 단기간에 좋은 성적을 낸 만큼 여세를 몰아 하반기까지 매장을 확대하고 브랜드를 더 널리 알린다는 전략이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라이벌’ 박순호-최병오의 다른 행보 눈길

‘라이벌’ 박순호-최병오의 다른 행보 눈길

패션업계의 맞수로 불리는 박순호 세정 회장과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의 최근 각각 다른 경영스타일을 보여주면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이 공격적인 인수합병(M&A)과 함께 대외 활동을 이어가는 반면 박 회장은 내실 다지기에 돌입했다.박순호 세정 회장은 최근 스포츠사업을 순차적으로 정리하면서 기존 남성복 브랜드에 집중하는 등 중복된 사업영역을 줄이고 ‘선택과 집중’ 전략을 취하고 있다.주얼리 브랜드 디디

최병오 형지 회장 ‘글로벌’, 박순호 세정 회장 ‘내실 다지기’

최병오 형지 회장 ‘글로벌’, 박순호 세정 회장 ‘내실 다지기’

패션업계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온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과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이 각각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해외 사업에 주력하고 하고 있는 반면, 박 회장의 경우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먼저 최병오 회장은 해외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내실을 다졌다면 올해 해외시장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모양새다. 최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여섯

웰메이드, 혹한기 맞아 ‘가죽·모피 대전’ 펼쳐

웰메이드, 혹한기 맞아 ‘가죽·모피 대전’ 펼쳐

패션기업 세정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는 혹한기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전국 400여개 매장에서 가죽/모피 대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웰메이드 겨울 모피 및 가죽류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5만원 상당의 캐시미어 니트를 무료 증정한다. 일부 퍼 트리밍 아우터 제품도 행사 대상에 포함되며, 증정품은 웰메이드 프로덕트의 캐시미어 니트 제품 중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제품 증정과 더불어, 현재 웰메이드에

세정의 야심작 ‘웰메이드’ 순항···유통업 진출 합격점?

세정의 야심작 ‘웰메이드’ 순항···유통업 진출 합격점?

세정그룹이 유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론칭한 편집숍 ‘웰메이드’가 순항 중이다. 11일 세정 웰메이드에 따르면 9월부터 선보인 이전과 비교해 현재까지 35%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플래그쉽 매장의 경우 175%이나 성장했다. 이는 세정이 중장기 비전을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인 유통업 진출이 나름 성공적이라는 게 업계의 평이다.뿐만 아니라 웰메이드 론칭한 자체 상품 브랜드(PB)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겨울 시즌을 맞아 자체 상표 브랜드 ‘웰

세정 ‘캐터필라’, 아메리칸 정통 캐주얼화 러기드라인 국내 출시

세정 ‘캐터필라’, 아메리칸 정통 캐주얼화 러기드라인 국내 출시

패션기업 세정이 전개하는 신발 브랜드 ‘캐터필라(Caterpillar)’는 아메리칸 정통 스타일을 표방하는 ‘러기드(Rugged)’ 남성화 라인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 가을 도시 남자들의 패션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줄 ‘러기드(Rugged)’는 해외 소비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라인이다.대표 상품으로는 가을·겨울 시즌 캐주얼룩 패션에 매치하기 좋은 워커 부츠인 콜로라도(Colorado)가 있다.도영우 세정 스포츠사업부 이사는 “러기드 라인은

세정 웰메이드,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헌옷 기부 캠페인’ 전개

세정 웰메이드,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헌옷 기부 캠페인’ 전개

세정그룹의 라이프스타일’패션 전문점 ‘웰메이드’(WELLMADE for Our Work & Life Balance with INDIAN, 이하 ‘웰메이드’)는 10월 한 달 간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헌옷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달 간 웰메이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헌 옷 기부 문화를 독려하고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기부 물품은 제3국에서 판매되고, 그 수익금으로 아프리카 우물파기사업 및 교육개선 사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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