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2℃

  • 인천 -1℃

  • 백령 6℃

  • 춘천 -3℃

  • 강릉 4℃

  • 청주 1℃

  • 수원 1℃

  • 안동 -2℃

  • 울릉도 7℃

  • 독도 7℃

  • 대전 3℃

  • 전주 1℃

  • 광주 3℃

  • 목포 4℃

  • 여수 6℃

  • 대구 1℃

  • 울산 6℃

  • 창원 5℃

  • 부산 8℃

  • 제주 7℃

박스오피스 검색결과

[총 42건 검색]

상세검색

 ‘정글북’ 주말 관객 잡으며 1위··‘특별수사’ 2위

[박스오피스] ‘정글북’ 주말 관객 잡으며 1위··‘특별수사’ 2위

영화 '정글북'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9일 영화 '정글북'은 26만9299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70만6167명이다. 2위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16만3788명, 누적 53만7877명), 3위는 '컨저링2'(14만4870명, 누적 124만7493명)이 각각 차지했다. 지난 9일 개봉한 '정글북'은 개봉 7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일기 몰이 중이다. 영화는 늑대에게 키워진 인

공포영화  ‘컨저링2’ 박스오피스 1위···흥행 뒷심 발휘

공포영화 ‘컨저링2’ 박스오피스 1위···흥행 뒷심 발휘

공포영화 ‘컨저링2’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영화 ‘컨저링2’는 17일 565개 스크린에서 2088회 상영돼 9만5210명(누적 92만명)을 동원하며 쟁쟁한 국내영화를 재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9일 개봉 이후 8일 만에 첫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개봉 직후에는 3~4위에 머무르다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흥행에 뒷심을 얻었다는 평가다. ‘컨저링2’는 공포 영화계의 천재로 불리는 말레이시아 출신 제임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아가씨’ 꺾고 1위··상쾌 출발

[박스오피스]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아가씨’ 꺾고 1위··상쾌 출발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감독 권종권)가 박스오피스 1위로 진입했다. 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6일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7만5650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만8399명이다. 2위는 ‘아가씨’(6만4483명, 누적 342만6786명), 3위는 ‘컨저링2’(5만7675명, 누적 82만7339명)이 각각 차지했다. 지난 16일 개봉한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권력과 돈으로 살인까

 ‘아가씨’ 1위 탈환, 320만 돌파

[박스오피스] ‘아가씨’ 1위 탈환, 320만 돌파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가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3일 '아가씨'는 7만6705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320만8581명이다. 2위는 '컨저링2'(7만5313명, 누적 63만5675명), 3위는 '정글북'(6만475명, 91만2399명)이 뒤를 이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

 ‘정글북’ 1위 우뚝, 주말 가족관객 잡았다

[박스오피스] ‘정글북’ 1위 우뚝, 주말 가족관객 잡았다

영화 '정글북'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2일 영화 '정글북'은 36만2896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85만1940명이다. 2위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20만3737명, 누적 67만1529명), 3위는 '컨저링2'(18만8123명, 누적 56만362명)이 차지했다. '아가씨'는 누적관객수 313만1894명을, '곡성'은 666만9101명을 각각 동원했다. '정글북'은 늑대에게 키워진 인간의 아이 모

‘아가씨’ 221만 돌파, 꿀연휴 극장가 점령

[박스오피스]‘아가씨’ 221만 돌파, 꿀연휴 극장가 점령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가 221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가씨'는 6일 39만4167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21만5742명이다. 2위는 '엑스맨:아포칼립스'(20만8943명, 누적 270만5736명), 3위는 '곡성'(15만415명, 누적 644만2935명)이 각각 차지했다. 영화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

영화진흥위원회 측 “전산장애,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누락”(공식입장)

영화진흥위원회 측 “전산장애,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누락”(공식입장)

영화진흥위원회가 전산 오류로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집계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음을 공지했다. 24일 밤 영화진흥위원회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전송사업자(메가박스) 전송시스템 장애로 인해 금일 오후 1시 이후 발권 정보(약 7만여건)가 입수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측은 "실시간 예매율 및 일간(24일) 박스오피스, 그리고 이와 연관된 주말기간 박스오피스 등의 정보에 미입수된 데이터만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알렸다

‘주토피아’ 1위 역주행, 300만 관객 눈앞

[박스오피스]‘주토피아’ 1위 역주행, 300만 관객 눈앞

영화 '주토피아'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0일 '주토피아'는 12만9770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81만3165명이다. 지난 2월 17일 박스오피스 4위로 시작한 '주토피아'가 다시 1위를 탈환하며 역주행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3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더한다.2위는 '런던 해즈 폴른'(7만1423명), 3위는 '귀향'(5만2359명

‘귀향’ 324만 1위, ‘런던 해즈 폴른’ 2위

[박스오피스]‘귀향’ 324만 1위, ‘런던 해즈 폴른’ 2위

영화 '귀향'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화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6일 '귀향'은 3만1067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관객수는 324민3449명이다. 2위는 '런던 해즈 폴른'(2만7202명), 3위는 '주토피아'(2만7155명), 4위는 '널 기다리며'(2만7022명)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귀향'은 1943년,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 열네 살 정민(강하나 분)과 소녀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렸다. 팬

‘데드풀’ 박스오피스 1위, 개봉 8일차 200만 가뿐

[박스오피스]‘데드풀’ 박스오피스 1위, 개봉 8일차 200만 가뿐

영화 '데드풀'(감독 팀 밀러)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데드풀'은 23일 11만5206명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95만 3739명이다. '데드풀'은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에 인터스텔라급의 상식과 차원을 파괴하는 엉뚱한 행동, 거침없는 유머 감각은 물론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 능력과 탁월한 무술 실력까지 갖춘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