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출산 후 올린 근황사진에 성형설 부인···“붓기 때문”
배우 박정아가 성형설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박정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아이를 낳은지 이제 열흘 지났는데 성형은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박정아는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붓기 때문에 달라져 보이는 것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9일 박정아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과 함께 "결혼하고 인상이 변하더니 아이 낳고 또 변하는 듯. 부기 있는 얼굴이 이젠 더 익숙하다. 시술받은 것 같아. 돈 굳었다. 육아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