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0일 금요일

  • 서울 26℃

  • 인천 26℃

  • 백령 24℃

  • 춘천 19℃

  • 강릉 17℃

  • 청주 25℃

  • 수원 25℃

  • 안동 25℃

  • 울릉도 28℃

  • 독도 28℃

  • 대전 25℃

  • 전주 26℃

  • 광주 27℃

  • 목포 28℃

  • 여수 27℃

  • 대구 26℃

  • 울산 26℃

  • 창원 26℃

  • 부산 26℃

  • 제주 27℃

박정원회장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추석 쇠고 나니...두산, 국감 채택 가능성 '촉각'

중공업·방산

추석 쇠고 나니...두산, 국감 채택 가능성 '촉각'

두산그룹이 두산밥캣·로보틱스 합병 등 기업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가 제시한 불공정한 합병비율 논란이 거세지면서 다음 달 국정감사에 소환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22대 국회 첫 국감(10월 7일~25일)을 한 달 앞둔 상황에서 국내 기업 총수들이 증인으로 다수 참석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올해 사건·사고가 많았던 기업뿐만 아니라 공정위 등으로부터 지적을 받았던 기업의 경영진까지 이번

박정원 두산 회장 "15년 만 해외원전 수주 지원 총력"

중공업·방산

박정원 두산 회장 "15년 만 해외원전 수주 지원 총력"

두산그룹은 박정원 회장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원전 사업 수주를 지원하는 행사를 직접 주관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한국수력원자원이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 참여를 위한 최종 입찰서를 제출한 가운데, 박 회장도 현지에 방문해 수주전에 힘을 실은 것이다. 이날 프라하 조핀 궁전에서 열린 '두산 파트너십 데이'에는 한국과 체코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체코에서는 얀 피셔 전 총리, 페트로 트레쉬냑 산업부 차관 등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