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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검색결과

[총 5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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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놀다 '깜짝'···영국 남성 카메라에 포착된 초고속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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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놀다 '깜짝'···영국 남성 카메라에 포착된 초고속 UFO

영국의 한 남성이 반려견과 놀다가 엄청난 장면을 찍었습니다. 40세 앤드류 클리프턴은 최근 반려견과 말번 힐스에서 산책 도중 원반 던지기 놀이를 했는데요. 집에 돌아와 핸드폰으로 찍은 놀이 장면을 보던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반려견의 머리 위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기 때문. UFO의 속도가 워낙 빨랐기 때문에 촬영 당시엔 지나간 줄도 몰랐다고 합니다. AI로 분석한 물체의 속도는 시속 1만2000㎞

자신이 귀엽다는 걸 알아챈 강아지의 역대급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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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귀엽다는 걸 알아챈 강아지의 역대급 반응

거울을 보며 윙크 연습. 나 이렇게 귀여워도 되냐며 손사래 치고, 앙탈도 부려보는 강아지. 거울에 비친 자신의 외모가 꽤 마음에 든 것 같은데요. 귀여움에 취한(?) 나머지 잠까지 듭니다. 생긴 것도 귀여운데 하는 짓은 더 예쁜 이 강아지. 물론 실제로 자기 모습인 줄 아는 건 아닙니다. 다른 강아지로 생각해 친해지고 싶다는 제스처를 취하는 거죠. 일종의 사회활동인 셈. 자아도취든 친구 사귀기든, '귀염뽀짝'해서 깨물어주고 싶네요.

위기 빠진 강아지의 특급 반전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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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빠진 강아지의 특급 반전 엔딩

한 강아지가 논에서 몸부림을 치며 어쩔 줄 몰라 하는데요. 자세히 보니 머리에 동그란 뭔가가 끼어 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한 남성, 강아지 머리에서 물체를 빼내고자 애쓰는데요. 하지만 코코넛 껍질로 보이는 동그란 물체는 잘 빠지지 않습니다. 그러다 각도를 조금 바꿔, 강아지가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당겼더니, 슉! 마침내 빠졌습니다. 강아지는 정신이 없는 듯 어리둥절, 몸은 흙탕물로 젖어 바들바들 떨고 있었죠. 남성은 강아지를 정성껏

시바견이 전해준 놀라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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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이 전해준 놀라운 선물

반려견을 산책시키다가 의외의 선물을 받은 일본인 견주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마메키치라는 이름의 시바견을 기르는 견주 A씨는 개와 산책을 나섰는데요. A씨는 평소와 달리 이상한 행동을 한 마메키치 때문에 멈춰서야 했습니다. 마메키치가 한 곳을 응시한 채 걸음을 멈췄던 것인데요. 마메키치는 주인에게 알리려는 듯 앞발을 내밀어 자신이 바라보던 곳을 가리켰습니다. 무슨 일인지 확인하려고 시선을 돌린 A씨의 눈에 들어온 것은 작은 꽃이었

오마카세 먹는 강아지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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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먹는 강아지의 반전

랍스타를 먹는 강아지의 진실에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언뜻 보기엔 고급 레스토랑 메뉴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건 강아지가 먹는 음식인데요. 음식 비주얼이 화려할 뿐만 아니라, 강아지가 신나게 먹는 걸 보니 맛도 좋나 보네요. 연어 회로 만든 예쁜 꽃다발도 예술 그 자체입니다. 생일에는 호화로운 해산물이 다 들어간 케이크가 나옵니다. 네티즌들은 처음에는 강아지가 먹기엔 과하다면서 비난했는데요. 하지만 견주가 인터넷에 올린 사연을 읽

"사람이 진짜 개같네" 신기한 일본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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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진짜 개같네" 신기한 일본 동물원

인간을 개로 만들어 버리는 동물원이 화제입니다. 심지어 개가 된 인간은 우리에 갇히기도 하는데요. 사실 이건 동물 탈을 쓴 사람입니다. 너무나도 정교하기에 밖에 입고 나가면 사람들은 진짜 개로 착각하죠. 동물 탈을 제작해 쓰는 게 취미인 일본인 남성 '토코'는 다른 사람도 탈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프로그램 이름은 자신의 닉네임인 토코에서 따서 '토코토코 동물원'이라고 지었죠. 체험 가격은 1회에 한화 약 48만원입니다.

개가 그녀의 냄새에 집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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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개가 그녀의 냄새에 집착한 이유

여자 주인 가슴의 냄새를 맡고, 앞발로 긁는 등 이상한 행동을 반복한 개가 있습니다. 이 개는 왜 이런 걸까요? 미국의 30대 여성 브리아나 보트너는 모치라는 이름의 반려견을 기르고 있는데요. 어느 날부터 모치가 그녀의 가슴에 집착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개들도 그녀에게 비슷한 행동을 했죠. 이에 이상함을 느낀 그녀는 병원을 방문했고, 유방암 2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모치의 행동은 집착이 아니라 유방암에 대한 경고였던 것. 모치 덕에 유방암을

식당 숟가락으로 자기 개 밥 먹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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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식당 숟가락으로 자기 개 밥 먹인 사람

주인이 반려견에게 숟가락으로 음식을 먹이고 있습니다. 개와 주인만 보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이 장면은 논란이 됐는데요. 장소가 식당이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견주가 사용한 숟가락도 식당에서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었죠. 견주의 행동을 본 식당 주인은 즉시 제지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개가 핥은 숟가락은 폐기했죠. 이 사례는 같은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손님이 찍은 영상을 통해 온라인에 퍼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네티즌들이 "공용 식기로

이 개가 사료를 게걸스레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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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이 개가 사료를 게걸스레 먹는 이유

사료를 게 눈 감추듯 허겁지겁 먹어치우는 개가 있습니다. 이 개가 이런 식사 버릇을 갖게 된 건 주인 탓이라는데요. 먹이를 줄 때 많은 주인이 반려견에게 기다리는 동작을 지시합니다. 기다리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너무 길어지면 이렇듯 급하게 먹는 습관이 생길 수 있죠. 기다리는 동작은 3~5초가 적당합니다. 사료를 적정량보다 지나치게 적게 주는 것도 문제. 사료양이 부족할 때에도 반려견들은 급하게 먹죠. 그렇다고 반려견이 달라는 대로 다

공항 검색대에서 강아지 몸수색하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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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공항 검색대에서 강아지 몸수색하면 벌어지는 일

미국 공항에서 직원이 안내견의 몸수색을 하던 그때, 아무도 생각지 못한 일이 펼쳐졌습니다. 안내견이 자기를 예뻐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뽀뽀하려고 한 거죠. 해당 안내견은 원래 사람과 스킨십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니, 잠시나마 행복했겠네요. 일하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또 있습니다. 우편 집배원을 기다리는 친구가 그 주인공인데요. 미국의 작은 마을에 사는 강아지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집배원이 집에 올 때마다 반겨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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