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르포]오티에르 vs 래미안···신반포19·25차 수주전 가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에서 포스코이앤씨와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각사별로 한강 조망 설계, 금융 조건, 브랜드 가치 등 차별화 전략을 내세워 조합원 표심을 공략하며 반포 한강변 핵심 재건축 수주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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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르포]오티에르 vs 래미안···신반포19·25차 수주전 가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에서 포스코이앤씨와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각사별로 한강 조망 설계, 금융 조건, 브랜드 가치 등 차별화 전략을 내세워 조합원 표심을 공략하며 반포 한강변 핵심 재건축 수주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건설사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타운' 구축 박차···반포 공략 강화
포스코이앤씨가 프리미엄 브랜드 '오티에르'를 내세워 반포권 정비사업 시장에서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에서는 분담금 부담을 최소화한 금융 구조를 제안하며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수주 잔고와 재무 안정성 역시 강화되고 있다.
도시정비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통합 재건축 맞춤 플랜'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차·25차 등 4개 단지의 통합 재건축 사업을 위한 맞춤형 마스터플랜을 제안했다. 용적률·분양면적을 균등하게 적용하는 등 조합원 이해관계를 조정해 사업성을 높이고, 임대가구 비율을 유지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단지별 특화 설계와 조경, 편의시설 강화로 반포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