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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방치형 신작 '세븐나이츠 키우기', 매출 효자로 우뚝
방치형 RPG(Role-Playing Game, 역할 연기 게임)로 돌아온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회사 게임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세븐나이츠 키우기(이하 세나키)가 넷마블의 게임 애플리케이션(앱) 매출 비중 55.88%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 (12.95%)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10.55%) ▲리니지2 레볼루션(6.02%) ▲페이트/그랜드 오더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