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캐즘 버틴 LG엔솔···ESS 앞세워 흑자 돌아섰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성장에 힘입어 2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ESS 수요와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투자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원통형 및 파우치형 배터리 출하 증가와 생산라인 전환, 미국·유럽 현지 생산 확대 전략이 회복세를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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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캐즘 버틴 LG엔솔···ESS 앞세워 흑자 돌아섰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성장에 힘입어 2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ESS 수요와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투자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원통형 및 파우치형 배터리 출하 증가와 생산라인 전환, 미국·유럽 현지 생산 확대 전략이 회복세를 뒷받침했다.
에너지·화학
이석희 SK온 사장, 건강 문제로 사임···이용욱 원톱 체제로
이석희 SK온 대표이사 사장이 건강 문제로 사임한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날 SK온 구성원에게 보낸 최고경영자(CEO) 레터에서 "5월을 끝으로 SK온 CEO로서 소임을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에서 SK온 구성원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사임 배경에 대해 이 사장은 건강과 체력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말부터 CEO로서 막중한 역할을 계속 수행하는 문제를 깊이 고
보도자료
LG화학, 석화 흑자에도 1분기 적자···배터리에 발목(종합)
LG화학이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2조2468억원, 영업손실 49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비용절감과 일회성 수익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배터리 자회사 실적 부진이 전사 손익을 악화시켰다. 회사는 구조조정 및 포트폴리오 개편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나설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삼성SDI, 1분기 영업손실 1556억원···적자 폭 축소
삼성SDI는 2024년 1분기 매출 3조5764억원, 영업손실 1556억원, 당기순이익 561억원을 기록했다. 배터리 사업의 매출이 개선됐으나 적자는 지속됐다. ESS, 전동공구용 배터리 등 주요 시장에서 수요가 회복됐고, 미국 현지 생산 확대와 신규 프로젝트 성과로 수익성도 개선됐다. 하반기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
재계
[재계 IN&OUT]'지구 한 바퀴' 돈 구광모 회장... 모든 동선의 종착점은 'AI'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최근 3만8000km에 달하는 글로벌 출장을 통해 실리콘밸리, 브라질 등을 방문하며 AX, 배터리, 글로벌 신흥시장에 집중했다. 현지에서 AI 소프트웨어·로봇 기업과 협력을 논의하고, ESS 등 신사업 성장을 점검하는 등 AI 중심의 사업 혁신을 가속했다.
에너지·화학
모회사도 선그은 매각설···배터리 살리기 나선 SK
"배터리 사업에 대한 방향과 의지는 변함없습니다. 주요 배터리 거점과 운영 구조조정을 정비했고, 수익성 및 자본 효율 개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량 확대보다는 수익성 개선에 중심을 두겠습니다."(추형욱 SK이노베이션 사장, 지난 25일 제19차 정기주주총회 발언) SK그룹이 배터리 자회사 SK온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그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자금을 수혈하고 있음에도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나지 않자 일각에
에너지·화학
'성장보다 생존'···SK이노베이션, 주총서 '재무 안정화 기조' 공식화
SK이노베이션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배구조 개편과 재무 안정화 방침을 공표했다. 이사회 독립성 및 주주권 강화, 리밸런싱 등 경영 체질 개선에 주력하며, 배터리 사업도 외형 성장에서 벗어나 수익성 위주로 전략을 전환했다.
에너지·화학
자산 매각 속도전 SK이노베이션, 리밸런싱 효과 언제쯤
SK이노베이션은 비핵심 자산 매각과 해외 투자 회수를 통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LNG터미널 등 대규모 자산과 계열사 및 해외 자회사 지분 정리로 현금 확보에 성공했으나, 부채비율 상승 등 재무구조 개선 신호로 보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업계는 올해 현금 유입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면서도, 배터리와 화학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뒤따라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 평가한다.
자동차
한국앤컴퍼니, 1분기 영업이익 1269억···전년比 1,1%↑
한국앤컴퍼니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2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887억원으로 11.5% 늘었다. 한국앤컴퍼니는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배터리(납축전지)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한 2702억원을 올린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그 중 프리미엄 라인인 AGM 배터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증가했고, 북미 시장에서의 AGM 배터리 매출 역
에너지·화학
SK이노, 1분기 446억원 영업손실···화학·배터리 실적 악화
SK이노베이션이 2024년 1분기 44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국제유가 및 정제마진 약세, 석유·화학사업 부진이 주요 원인이다. 배터리사업은 북미 전기차 시장 수주 확대와 생산 효율화로 실적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