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백정현 사장 떠난 자리 ‘로빈 콜건’ 대표 온다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사장이 떠난 자리에 신임 로빈 콜건(Robin Colgan) 대표가 온다 22일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에 따르면 신임 대표로 로빈 콜건이 내정됐다. 로빈 콜건 대표는 1995년 랜드로버에 입사해 25년동안 재규어 랜드로버에서 중책을 맡아온 핵심 인사이다. 랜드로버 글로벌 브랜드 총괄 디렉터 등 재규어 랜드로버 영국 본사에서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다. 또 두바이와 싱가포르에서 중동과 북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