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전남도-보성그룹, 20억달러 규모 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 유치
전남도와 보성그룹이 함께 솔라시도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민선 8기 1호 외국인 투자 유치이자 민·관이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투자유치를 이끈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보성그룹은 21일, 미국 켄자스시티에 위치한 블랙앤드비치 본사에서 다이오드벤처스와 EIP자산운용㈜의 합작법인인 TGK㈜(The Green Korea)와 20억달러 규모의 재생에너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