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3사 아나운서, 春 패션··· 화사한 컬러로 승부하라

완연해진 봄 기운이 여성들의 패션에도 스며들었다. 특히 가장 먼저 봄 소식을 전하는 지상파 3사 아나운서들의 옷차림에서 부터 봄기운이 완연하다. 핑크부터 옐로우, 화이트 등 봄 컬러로 화사한 봄 패션이 눈길을 끈다. 여성 아나운서 패션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싱그러운 봄 패션 연출법 참고해 보자.◆ KBS 김민정-SBS 장예원, 사랑스러운 핑크도 우아하게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한 핑크 컬러는 아나운서들이 사랑하는 컬러 중 하나다. KBS 김민정 아나운서

누가누가 제일 상큼해? 봄 원피스 입은 여★배우들

한결 따뜻해진 날씨가 봄이 코앞에 왔음을 예고한다. 거리에는 이른 봄을 만끽하기라도 하듯 화사한 옷차림의 여성들이 자주 눈에 띈다. 스타들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이른 봄을 맞아 공식석상 속에서 화려한 컬러와 프린트룩을 선보이며 트렌드를 이끌 준비를 하고 있다. '블러드'에서 시크도도 의사로 변신한 구혜선의 화려한 프린트 컬러 의상에서 부터, '파랑새의 집'을 통해 주말퀸에 도전하는 경수진의 여성스러운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 그리고 오히

서인영 시스루 앞머리···왕 꽃 원 포인트 장식 "올 봄 유행 예감"

가수 서인영이 시스루 앞머리를 공개했다.19일 서인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아직 춥긴 하지만 조금씩 봄이 찾아오고 있는 것 같네요. 봄엔 이런 노란 왕 꽃 달린 원 포인트 옷으로 연출하는 건 어때요? 헤헷"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인영은 시스루 앞머리로 변신, 한쪽 어깨를 감싸는 노란색 꽃을 달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시스루 앞머리로 변신한 서인영은 기존의 강해 보이는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