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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중공업, 실적 주춤해도 FLNG·FDC 기대감은 여전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과 FLNG를 중심으로 수주를 늘리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LNG운반선과 FLNG를 함께 건조하는 사업 구조의 안정성을 높게 평가했고, KB증권은 연내 최대 2기의 FLNG 추가 수주와 FDC 첫 계약 가능성을 제시했다. LS증권은 FDC 상용화 추진과 함께 향후 이익률 개선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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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중공업, 실적 주춤해도 FLNG·FDC 기대감은 여전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과 FLNG를 중심으로 수주를 늘리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LNG운반선과 FLNG를 함께 건조하는 사업 구조의 안정성을 높게 평가했고, KB증권은 연내 최대 2기의 FLNG 추가 수주와 FDC 첫 계약 가능성을 제시했다. LS증권은 FDC 상용화 추진과 함께 향후 이익률 개선을 전망했다.
보도자료
한화오션, AI 데이터센터 바다로 옮긴다···60MW급 FDC 공개
한화오션이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60MW급 부유식 데이터센터(FDC)를 가스텍 2026에서 처음 공개한다. FDC는 육상이 아닌 해상 구조물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함으로써 부지 부족, 전력 확보 어려움, 냉각 효율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 모듈형 설계를 적용하여 고객과 설치 지역에 맞게 조정 가능하며, 여러 한화그룹 계열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배에서 전기 만들고 바다에 서버 띄운다···조선업계 AI 틈새 공략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부족과 부지 확보난이 심화되자 국내 조선업계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HD현대는 선박용 힘센엔진을 활용한 발전설비로 미국에서 대규모 수주를 따냈으며, 삼성중공업은 해상에 설치하는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개발에 돌입했다. 전력 인프라 확장과 기술 협력, 유지보수 사업까지 아우르며 조선업계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