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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객실 화장실 몰카 OUT, 'JI 스테이'의 새로운 도전
모텔체인 업체 'JI 스테이'(대표 이규철)는 5월 30일 모텔 객실내 화장실을 불법촬영으로부터 보호하여 새로운 숙박문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JI 스테이'는 오는 7월 1일 개장을 앞두고 현재 리모델링중인 불국사 인근(경주시 구정동) 소재 'JI 스테이' 객실 화장실에 모텔업계 최초로 ㈜지슨(대표 한동진)의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시스템 Alpha-C를 설치해 모텔 고객들의 몰래카메라 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키로 했다. 서울시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