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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온도탑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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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10억 원 모금 목표

안산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10억 원 모금 목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청 앞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내년 1월31일까지 불우이웃돕기 연말 집중모금 캠페인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전날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함께 성공적인 모금을 위한 관내 기업들의 성금전달식도 열고 집중모금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무연 안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각급 유관기관, 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데 동참하기로 했다.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사랑의 온도탑, 희망 나누는 우리사회의 거울”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사랑의 온도탑, 희망 나누는 우리사회의 거울”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연말연시 모금활동을 하면 온도가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행사에 참석하며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송한준 의장은 20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경기도청 오거리 교통섬에서 실시된 희망2020 나눔캠페인 출범식 ‘사랑의 온도탑 제막행사’에서 “사랑의 온도탑은 희망을 나누는 우리 사회의 거울”이라고 강조하며 모금운동을 독려했다. 송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경기도 사랑

고창군, 사랑의 온도탑 124도 달성

고창군, 사랑의 온도탑 124도 달성

고창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19 나눔캠페인(2018년 11월20일~2019년 1월31일, 73일간)’을 펼친 결과, 사랑의 온도탑이 당초 목표보다 높은 124도를 기록했다. 12일 고창군 최종 집계에 따르면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모금액은 총 3억5871만865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목표액 2억8988만7000원 보다 7000만원 이상 더 모금 됐으며 성금은 현금기부 3억2000만원, 물품기부 3800만원 등이다. 고등학교 봉사 동아리를 비롯해 포상금을 전액기부한 자동차 영업사원, 익

‘사랑의 온도탑’, 마지막 날 목표액 넘겨···100.2도

‘사랑의 온도탑’, 마지막 날 목표액 넘겨···100.2도

‘사랑의 온도탑’이 모금 마지막 날에 목표액을 넘겼다. ‘사랑의 온도탑’은 한때 지난해 연이은 기부금 유용 사건 여파로 목표액을 채우지 못할 위기에 놓였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실시한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이 지난달 31일까지 4003억 원을 모금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목표액인 3994억 원보다 9억 원을 초과 달성하고 1월 31일 종료했다. 올해 모금된 액수는 전년도 같은 기간 캠페인을 벌

요즘 왜 기부를 안 하냐고요?

[카드뉴스]요즘 왜 기부를 안 하냐고요?

‘불우한 이웃을 도웁시다!’ 연말이 되면 거리에서 딸랑거리는 종소리와 함께 흔하게 들을 수 있었던 구세군의 코멘트인데요. 요즘 불우이웃을 돕는 따뜻한 손길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 연말연시에 등장하는 사랑의 온도탑의 모금도 미진한 상황. 내년 1월 31일까지 목표액의 1%를 달성하면 1도씩 오르는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 14일까지 30도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기부 한파는 지난해부터 이어졌습니다. 국정

 이번 겨울이 더 추운 이유 ‘얼어붙은 온정’

[카드뉴스] 이번 겨울이 더 추운 이유 ‘얼어붙은 온정’

주변의 온정이 필요한 소외 계층과 그들을 돕는 아름다운 손길들. 매년 겨울 반복되었던 따뜻한 풍경인데요. 날씨보다 더 추운 경기한파와 어지러운 시국이 겹치면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온도탑’은 12월 26일을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도나 낮다고 합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671억원인데요. 이는 목표액인 3588억원의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겨울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구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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