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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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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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공개된 테슬라 '사이버트럭'···"실물 보러 킨텍스 가보자"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국내 최초 공개된 테슬라 '사이버트럭'···"실물 보러 킨텍스 가보자"

'2024 오토살롱위크'가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오토살롱위크'는 한국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활성화 기여를 목표로 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국내 자동차 튜닝샵, 정비소, 유통업체 등과 바이어와 만남을 통해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다. 박람회에서는 △차체 수리 설비 및 용품, 정비용품을 비롯한 최신 자동차 정비 부품 트렌드 △필름, 전장용품과 같은 차량 커스터마이징 △캠핑용품 및 캠핑

테슬라 '사이버트럭' 국내 첫 공개···"어머 이건 꼭 사진, 찍어야해"

한 컷

[한 컷]테슬라 '사이버트럭' 국내 첫 공개···"어머 이건 꼭 사진, 찍어야해"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된 가운데 관람객이 휴대폰으로 차량을 사진 찍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출시된 '사이버트럭'은 길이 5.7m, 폭 2.2m, 무게 3.1톤에 이르는 대형 트럭이다. 해당 차량은 이날 박람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전기모터와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톤이 넘는 화물을 싣고 한 번 충전에 500㎞ 이상을 달릴 수 있고, 정

방탄 기능 탑재된 테슬라 '사이버트럭'···국내 최초 공개

한 컷

[한 컷]방탄 기능 탑재된 테슬라 '사이버트럭'···국내 최초 공개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출시된 '사이버트럭'은 길이 5.7m, 폭 2.2m, 무게 3.1톤에 이르는 대형 트럭이다. 해당 차량은 이날 박람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전기모터와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톤이 넘는 화물을 싣고 한 번 충전에 500㎞ 이상을 달릴 수 있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도 4.3

국내 최초로 공개된 테슬라 '사이버트럭'

한 컷

[한 컷]국내 최초로 공개된 테슬라 '사이버트럭'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출시된 '사이버트럭'은 길이 5.7m, 폭 2.2m, 무게 3.1톤에 이르는 대형 트럭이다. 해당 차량은 이날 박람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전기모터와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톤이 넘는 화물을 싣고 한 번 충전에 500㎞ 이상을 달릴 수 있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도 4.3

테슬라, 사이버트럭 4000대 리콜···잇단 악재에 주가 하락세

일반

테슬라, 사이버트럭 4000대 리콜···잇단 악재에 주가 하락세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부품 결함으로 약 4000대를 리콜한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4년형 사이버트럭 3878대를 리콜해 가속 페달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수리한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이달 4일 사이에 제작된 차량이다. NHTSA는 "가속 페달 패드가 제자리에서 벗어나 내부 트림에 끼인 상태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은 가속을 유발해 충돌 사고 위험을

테슬라, 4년 만에 '사이버트럭' 공개···시작가 8000만원

일반

테슬라, 4년 만에 '사이버트럭' 공개···시작가 8000만원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신차인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Cybertruck)을 4년 만에 공개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3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공장 기가텍사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첫 번째 사이버트럭을 고객들에게 인도했다. 이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군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사이버트럭을 몰고 무대에 올랐고, 12명의 고객에게 차량을 건넸다. 머스크는 "사이버트럭이 자동차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테슬라, 출시 임박 '사이버 트럭'···1년 내 재판매 금지 항목 추가

일반

테슬라, 출시 임박 '사이버 트럭'···1년 내 재판매 금지 항목 추가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이달 말 출시를 앞둔 가운데 소비자들은 1년간 이를 재판매할 수 없게 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테슬라가 자동차 주문 약관에 '사이버트럭 전용'이라는 제목의 항목을 추가해 새로운 규칙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트럭은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이다. 추가된 항목에는 "고객은 차량을 인도받은 이후 1년 이내에 차량을 판매하거나 판매를 시도하지 않을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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