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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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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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테러 의심' 연쇄 車 사고···피로 얼룩진 새해

일반

美 '테러 의심' 연쇄 車 사고···피로 얼룩진 새해

미국 새해 첫날 뉴올리언스에서 픽업트럭 1대가 인도를 향해 돌진해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또 라스베이거스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소유 호텔 앞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 1대가 폭발해 운전자가 숨지고 인근 주민 수명이 다쳤다. 경찰은 두 사건의 연관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중이다. 뉴욕타임스와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1일 오전 3시 15분(현지시간)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픽업트럭 1대가 갑자기 인도로

국내 최초 공개된 테슬라 '사이버트럭'···"실물 보러 킨텍스 가보자"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국내 최초 공개된 테슬라 '사이버트럭'···"실물 보러 킨텍스 가보자"

'2024 오토살롱위크'가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오토살롱위크'는 한국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활성화 기여를 목표로 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국내 자동차 튜닝샵, 정비소, 유통업체 등과 바이어와 만남을 통해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다. 박람회에서는 △차체 수리 설비 및 용품, 정비용품을 비롯한 최신 자동차 정비 부품 트렌드 △필름, 전장용품과 같은 차량 커스터마이징 △캠핑용품 및 캠핑

테슬라 '사이버트럭' 국내 첫 공개···"어머 이건 꼭 사진, 찍어야해"

한 컷

[한 컷]테슬라 '사이버트럭' 국내 첫 공개···"어머 이건 꼭 사진, 찍어야해"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된 가운데 관람객이 휴대폰으로 차량을 사진 찍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출시된 '사이버트럭'은 길이 5.7m, 폭 2.2m, 무게 3.1톤에 이르는 대형 트럭이다. 해당 차량은 이날 박람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전기모터와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톤이 넘는 화물을 싣고 한 번 충전에 500㎞ 이상을 달릴 수 있고, 정

방탄 기능 탑재된 테슬라 '사이버트럭'···국내 최초 공개

한 컷

[한 컷]방탄 기능 탑재된 테슬라 '사이버트럭'···국내 최초 공개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출시된 '사이버트럭'은 길이 5.7m, 폭 2.2m, 무게 3.1톤에 이르는 대형 트럭이다. 해당 차량은 이날 박람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전기모터와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톤이 넘는 화물을 싣고 한 번 충전에 500㎞ 이상을 달릴 수 있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도 4.3

국내 최초로 공개된 테슬라 '사이버트럭'

한 컷

[한 컷]국내 최초로 공개된 테슬라 '사이버트럭'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되어 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출시된 '사이버트럭'은 길이 5.7m, 폭 2.2m, 무게 3.1톤에 이르는 대형 트럭이다. 해당 차량은 이날 박람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전기모터와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톤이 넘는 화물을 싣고 한 번 충전에 500㎞ 이상을 달릴 수 있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도 4.3

테슬라, 사이버트럭 4000대 리콜···잇단 악재에 주가 하락세

일반

테슬라, 사이버트럭 4000대 리콜···잇단 악재에 주가 하락세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부품 결함으로 약 4000대를 리콜한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4년형 사이버트럭 3878대를 리콜해 가속 페달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수리한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이달 4일 사이에 제작된 차량이다. NHTSA는 "가속 페달 패드가 제자리에서 벗어나 내부 트림에 끼인 상태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은 가속을 유발해 충돌 사고 위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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