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
티앤씨재단, 자산운용사 ICG와 장학생 13명에게 3400만원 전달
티앤씨재단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ICG의 후원으로 장애인 체육인 등 13명에게 총 34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추천을 받은 신입 장학생을 포함, 개별 상황에 맞춰 훈련비, 치료비, 학습비가 지원됐다. 재단과 ICG는 청소년 인재 육성과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총 737건 검색]
상세검색
재계
티앤씨재단, 자산운용사 ICG와 장학생 13명에게 3400만원 전달
티앤씨재단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ICG의 후원으로 장애인 체육인 등 13명에게 총 34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추천을 받은 신입 장학생을 포함, 개별 상황에 맞춰 훈련비, 치료비, 학습비가 지원됐다. 재단과 ICG는 청소년 인재 육성과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IT일반
골프존, 이웃 사랑 실천 앞장···5년간 1만9000세대에 '온정'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5년간 이어온 '이웃사랑 행복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1만9000여 세대에 약 8억9000만원을 후원했다. 생필품 키트 지원, 문화·예술 및 장애인 스포츠 후원 등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복지와 문화 활성화에 기여 중이다.
유통일반
롯데, 어려운 업황 속에도 노블레스 오블리주 꾸준히 실행
롯데그룹이 지속적인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업계 귀감이 되고 있다.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 해결, 아동 및 청년 지원, 취약계층 환경개선,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 중이다.
중공업·방산
포스코, 사회문제 해결 앞장···대학생과 18년째 봉사 동행
포스코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와 함께 18년간 지역사회에 과학교육, 건축,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비욘드는 참여형 교육 봉사로 포항·광양 아동을 지원하며, 자체 개발한 공학교육키트를 통해 미래세대 도전의식과 기술 나눔을 실천했다.
건설사
KBI그룹, 구미시 인재 양성 위해 장학금 1000만원 기부
KBI그룹은 6월 20일 구미시장학재단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취약계층 학생과 다자녀 가정의 교육 지원을 목표로 하며, KBI그룹은 전선·자동차부품 등 30여 개 계열사를 통해 글로벌 사업과 동시에 지역사회 사회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유통일반
유통업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구호물품 대거 지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롯데, CJ,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들이 성금과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했다. 생필품과 식료품, 위생용품 등 맞춤형 지원이 이어졌으며, 고객 참여 캠페인과 임직원 봉사로 복구 활동을 확대했다. 기업들의 사회공헌과 온정이 피해 복구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
자동차
현대차그룹, 전국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원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경기 가평 등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세탁·방역 구호차량 투입, 호우 피해 차량 수리비 최대 50% 할인 등의 지원으로 실질적 복구와 주민 부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이전에도 산불,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자동차
센트럴모터스, 결식아동 위한 참여형 기부···"지역사회 상생 실천"
센트럴모터스는 분당 지역 결식아동을 위해 5월 한 달간 차량 판매 1건당 10만원씩 적립해 총 1,380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 회사는 '안나의 집'과 오랜 기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노숙인 무료급식, 김장 나눔 등 실천적 복지활동을 확대 중이다.
금융일반
"배드뱅크부터 전용 상품까지" 금융권 정부와 적극 발맞추기
이재명 정부가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나서면서 금융권도 배드뱅크 등 대규모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는 113만명을 구제 목표로 4000억원을 장기연체채권 소각에 투입하며, 주요 은행과 카드사들이 맞춤형 대출·교육·카드상품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 중이다.
자동차
고려대 '정몽구 미래의학관' 준공···정의선 회장 "韓 백신 주권 핵심 거점되길"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이 백신 개발을 위해 기부한 선한 씨앗이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결실을 맺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6일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학교 의료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정몽구 미래의학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정몽구 명예회장 가족들과 김재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김동원 고려대 총장을 비롯 고려대 의과대학 및 교우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