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삼락농정·체감형 농심행정 주력
임실군이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에도 전라북도 삼락농정과 더불어 체감형 농심행정에 주력하고 있다. 민선7기 2년차 희망농업 정책을 이어가는 심 민 군수는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다양한 농업 관련 지원 사업을 추진해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농심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임실군은 향후 2023년까지 임실군 농업발전을 주도할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며 올해는 200여 가지 농림축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