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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농정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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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삼락농정·체감형 농심행정 주력

임실군, 삼락농정·체감형 농심행정 주력

임실군이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에도 전라북도 삼락농정과 더불어 체감형 농심행정에 주력하고 있다. 민선7기 2년차 희망농업 정책을 이어가는 심 민 군수는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다양한 농업 관련 지원 사업을 추진해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농심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임실군은 향후 2023년까지 임실군 농업발전을 주도할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며 올해는 200여 가지 농림축산 사

‘전북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내년에 확 바뀐다

‘전북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내년에 확 바뀐다

전라북도는 삼락농정 대표사업인 ‘전라북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시범사업이 올해로 종료되고 내년도 본사업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농업인 혜택을 높이기 위한 개편방안을 내놓았다. 올해 초부터 추진한 시범사업 성과분석 결과를 토대로 현장 농업인과 농업인단체와의 간담회, 삼락농정 토론회, 정책포럼 등 총 14회에 걸쳐 의견수렴을 개최했으며, 농업인, 농업인단체, 전문가, 통합마케팅조직 등이 참여하는 심의 위원회를 지난 11월 21일(수)에

진안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추진

진안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추진

전북 진안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문화활동을 돕기 위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정 핵심사업인 삼락농정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추진하는 여성농입인 생생카드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복지 분야에서 쓸 수 있는 생생카드(기프트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20세에서 69세 이하의 여성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24세 이하는 기혼여성만 해당한다. 지난해에는 64세까지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

전북도, 농가당 농업소득 전국 2위 달성

전북도, 농가당 농업소득 전국 2위 달성

전라북도는 도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는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삼락농정과 농업인이 참여하는 농정협의체(거버넌스) 체계 확산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농가경제조사에서 농가당 농업소득은 1천122만5천원으로 9개도중 2015년 7위에서 2016년 2위로 올라서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농가당 농업소득 1천122만5천원은 전국평균보다 12%가 많고, 전년도 농업소득보다 14%가 증가하였다. 농업소득은 농업총수입에서 농

전북도 "2017년은 '청년 농민, 젊은 농촌' 만들기 원년"

전북도 "2017년은 '청년 농민, 젊은 농촌' 만들기 원년"

전라북도는 민선6기 전북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중인 ‘삼락농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중점 추진방향 12개 추진전략과 62대 주요 실행과제를 발표하였다. 12개 추진전략은 ◇삼락농정 추진체계 분야에서 ▲삼락농정 '청년농민, 젊은농촌' Start Up ◇ 보람찾는 농민 분야에서 ▲농가소득·농업경영 안정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 ▲농어업 후계인력 역량강화, ◇ 제값받는 농업 분야에서 ▲농식품 유통체계 구축 ▲지속가능 농업기반 강화 ▲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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