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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에 명절 특별자금까지···은행권, 소상공인 돕기 팔 걷었다
은행권이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사업운영 노하우 전수부터 부가세 납부, 명절 특별자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소상공인 지원사격에 나선 모습이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자영업자 연체율은 1.70%로, 2015년 3월 말(2.05%) 이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특히 취약 자영업자의 연체율(11.55%)은 무려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주요 은행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