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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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봇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LGU+ '안내·실내배송로봇' 테스트···서비스 로봇 사업 키운다

통신

LGU+ '안내·실내배송로봇' 테스트···서비스 로봇 사업 키운다

LG유플러스가 '서비스 로봇' 라인업을 확대한다. 1년여간 서빙로봇을 판매하며 쌓은 노하우로 사업 확장에 나선 것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 로봇 시장에 조기 안착해 시장 지배력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조만간 '안내로봇'과 '실내배송로봇' 상품을 출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초부터 베타 테스트에 돌입했다. 회사는 테스트 기간에 나온 피드백을 종합해 빠른 시일 내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LG유플

"울퉁불퉁한 바닥도 OK"···KT, '서비스로봇' 2종 론칭

통신

"울퉁불퉁한 바닥도 OK"···KT, '서비스로봇' 2종 론칭

KT는 차세대 인공지능(AI) 서비스로봇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각각 베어로보틱스와 LG전자에서 제작한 모델이며, 기존 모델에서 주행 안정성과 마케팅 활용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로써 KT는 총 5종의 AI 서비스로봇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베어로보틱스 AI 서비스로봇 차세대 모델은 주행 안정성 강화, 대형 무게 반응형 트레이, 높낮이 조절 가능한 4단 트레이 제공으로 반찬과 국물 요리가 많은 국내 매장에 특화된 기능이 특징이다

현대로보틱스, 보다폰과 차세대 서비스로봇 개발 맞손···유럽시장 선점 나서

현대로보틱스, 보다폰과 차세대 서비스로봇 개발 맞손···유럽시장 선점 나서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로보틱스가 유럽 최대 통신사인 보다폰(Vodafone)과 손잡고 유럽 서비스로봇 시장 선점에 나선다. 현대로보틱스는 지난 30일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2022'에서 보다폰과 '5G‧6G 기반 서비스로봇 공동 개발을 위한 사업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협력으로 현대로보틱스와 보다폰은 5G 기반의 차세대 서비스로봇을 함께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수행, 유럽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현대

두산로보틱스, 서비스로봇 상용화로 푸드테크 시장 본격 진출

두산로보틱스, 서비스로봇 상용화로 푸드테크 시장 본격 진출

두산로보틱스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International Franchise Show)'에 참가해 푸드테크 시장 본격 진출을 알린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박람회다. 무인 서비스, 외식, 유통, 매장운영 등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두산로보틱스는 가로 30m, 세로 11m의 대형 부스에 모듈러 로봇카페(닥터프레

현대중공업그룹, ‘AI 원팀 서밋’ 개최···산학연 9개 기관 맞손

현대중공업그룹, ‘AI 원팀 서밋’ 개최···산학연 9개 기관 맞손

현대중공업그룹이 제조업 대표기업으로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그리는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27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열린 ‘AI 원팀 서밋(SUMMIT) 2020'행사를 KT,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KAIST, 한양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AI원팀 9개 참여기관과 함께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 부사장을 비롯해 KT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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