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서울YWCA, 여성 청소년 위한 ‘마음이 보이는 라디오’ 개최
서울YWCA는 다음달 3일 ‘마음이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여성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해, 서울Y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마음이 보이는 라디오에선 여성 청소년들로부터 사전에 사연과 신청곡을 받는다. 채택된 사연엔 청년마음건강연구소 C·Lab 전문가가 코멘트를 줄 예정이다. 라디오에 참여한 이들은 누구나 응원이나 격려 등을 전할 수 있다. 사연은 서울Y 홈페이지 활동보기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