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영풍, 1분기 반등 한 분기 만에 '뚝'···석포제련소 가동률도 다시 하락
영풍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96.5% 급감했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석포제련소 가동률 하락과 제한적인 사업 구조로 수익성 개선이 미미했다. 환경 규제, 수사 리스크 등 복합적 부담이 영풍의 실적과 경영 정상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고려아연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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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영풍, 1분기 반등 한 분기 만에 '뚝'···석포제련소 가동률도 다시 하락
영풍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96.5% 급감했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석포제련소 가동률 하락과 제한적인 사업 구조로 수익성 개선이 미미했다. 환경 규제, 수사 리스크 등 복합적 부담이 영풍의 실적과 경영 정상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고려아연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대조를 이뤘다.
에너지·화학
'고의 회계부정' 판단에 법정 간 영풍···환경 책임 회피 논란까지
영풍이 석포제련소 토양·지하수 정화비용의 회계처리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고의 회계부정' 판단에 반발하며 행정소송에 나섰다. 금융당국은 정화비용 충당부채 미반영 등 회계기준 위반을 지적했고, 영풍은 기업 재량임을 강조했다. 친환경 경영을 강조하던 영풍이 환경 책임 회피 논란에 휩싸이며, 시장 및 투자자 신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에너지·화학
美선 '친환경 제련소'라던 영풍···국내선 정화자료 공개 막았다
영풍이 미국에서는 석포제련소를 '친환경 제련소'로 홍보했으나, 국내에서는 오염토양 정화 및 이행 현황 자료 공개를 거부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북행정심판위원회는 주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한 공익성이 기업 영업비밀 보다 우선한다며 관련 정보 공개 결정을 내렸다. 영풍은 환경 개선 비용 회계 처리 문제로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에너지·화학
영풍 부회장 자처 장세환 "석포제련소는 친환경" 주장···국내선 금융제재·환경 논란
영풍이앤이 장세환 부회장이 미국 행사에서 석포제련소를 '친환경 제련소'로 소개하고 영풍의 기술 공유 의사를 밝혔으나, 공식 직함 사용과 권한 문제, 국내 환경법 위반 및 금융당국 제재 이력으로 친환경 메시지 신뢰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프로젝트 크루서블과의 관계, 공식 입장 여부도 쟁점이다.
에너지·화학
영풍, 환경정화 회계부정에 204억원 과징금···미국선 '친환경' 홍보
영풍이 환경정화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204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석포제련소는 국내에서 환경법 위반과 회계문제로 중징계를 받은 반면, 미국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친환경 제련소'로 소개돼 업계와 사회에서 현실과 홍보 간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에너지·화학
'가스 중독 사망' 영풍 전 대표, 항소심도 유죄···법인도 벌금형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발생한 비소 가스 중독 사고와 관련해 전 대표와 법인 영풍이 항소심에서도 각각 유죄 판결과 벌금형을 받았다. 안전조치 미흡으로 근로자 사망·중상이 잇따랐다. 사고 이후 추가 사망사고도 이어져 관리·감독 부실이 지적됐다.
산업일반
영풍 석포제련소, 환경 투자에도 불구 41회 법 위반 '도마 위'
영풍 석포제련소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환경개선 투자를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기간 동안 총 41차례 환경법 위반으로 제재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카드뮴 불법배출 등 중대 사안이 포함됐으며, 투자 실효성 및 기업의 환경 개선 의지에 대한 불신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에너지·화학
영풍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개선의무 또 미이행···'위반 논란' 반복
영풍 석포제련소가 통합환경허가 조건 중 제련잔재물 미처리와 오염토양 정화 지연으로 과징금과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로 인해 환경관리 역량과 복원 의지 부족에 대한 업계, 시민사회의 비판이 확산되며 환경복원 일정 전반에 차질이 예상된다. 회계 처리와 복원충당부채 적정성 논란도 진행 중이다.
산업일반
영풍, 5년째 영업적자 늪···환경 리스크·사업 구조 한계 '이중 압박'
영풍이 5년 연속 영업적자를 지속하며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석포제련소를 둘러싼 환경 이슈와 사업 다각화 실패로 수익성이 악화됐고, 환경부채 과소계상 논란까지 겹치며 재무 신뢰성에 타격을 입었다. 이 같은 상황은 고려아연과의 경영권 분쟁에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산업일반
영풍, 지난해 2600억원 또 영업적자...3년째 적자 늪에 허우적
영풍이 지난해 2,600억원대 영업적자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석포제련소의 환경 리스크가 지속되며 조업정지와 생산 차질, 통합환경허가 위반 등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복원충당부채 과소계상 논란 등 회계 신뢰성까지 위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