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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주요 계열사 RSU 확대 시행···"팀장 88% 전환 선택"

재계

한화, 주요 계열사 RSU 확대 시행···"팀장 88% 전환 선택"

한화그룹이 대표이사와 임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제도를 주요 계열사 팀장까지 확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오션·솔루션 등 5곳의 팀장 1116명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18일 한화그룹은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RSU 운영 대상에 팀장을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팀장도 임원처럼 장기적 관점을 갖고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전략 실행을 주도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라는 게 회사

금융그룹 회장, 임원 연봉 40%까지 삭감된다

금융그룹 회장, 임원 연봉 40%까지 삭감된다

앞으로 금융그룹은 물론 은행, 증권, 카드, 보험사 임원들의 연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융그룹은 최대 30~40%까지 삭감하기로 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그룹인 신한, KB, 우리, 하나금융은 최근 회장 연봉을 30~40%를 줄이겠다는 계획안을 금융감독원에 전달했다. 현재 2개 금융그룹은 평균 30%대 2개 그룹은 40%를 삭감안을 내놓았다. 일단 ‘구두’형태로 전달했지만 향후 별도의 계획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금융그룹

최수현 금감원장 “금융권 성과보상체계 손질”

최수현 금감원장 “금융권 성과보상체계 손질”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권 성과보상체계를 손질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임원들의 성과급 잔치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 금감원의 시각이다. 최 원장은 18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금융권 성과보상체계를 들여다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경영실적이 안 좋으면 보상도 내려가야 하는데 최근 금융사 임원 연봉을 보면 놀랍다”면서 “사외이사 같은 경우 은행별로 차이가 난다고 해봐야 몇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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