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강동지사, 지역경제 선순환 활성화에 ‘박차’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지사장 김광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 선순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동지사는 최근 2021년 상반기 기부금 공모사업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지원, 홀몸어르신 온(溫)택트 밑반찬 나눔사업, 경로당 식품꾸러미 사업 등 9개 사업에 총 3,000만원을 지역사회에 기탁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통시장 이용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는 한편, 지역내 소상공인 대상으로 식품꾸러미를 구매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