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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330 여객기, 세부 막탄 공항서 활주로 이탈
대한항공 여객기가 세부 공항에서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항공사 측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3일 오후 6시35분 인천공항을 이륙해 필리핀 세부로 막탄 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631편이 같은날 밤 11시 7분 현지 기상 악화로 비정상 착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여객기는 악천후로 3번의 착륙을 시도한 끝에 도착 예정시간보다 1시간 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