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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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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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여정 마친 넷마블 '세나'···차기작은 '세나 리버스'

게임

10년 여정 마친 넷마블 '세나'···차기작은 '세나 리버스'

넷마블의 대표작 세븐나이츠가 10년의 여정을 마쳤다. 넷마블은 차기작에 최신 경향과 기술력을 반영해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입장이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 22일 10년간 서비스해 온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의 서비스를 종료했다. 세븐나이츠는 2014년 3월 출시된 이래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출시 10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같은 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인기 게임상과 기술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메이크 명칭 '세븐나이츠 리버스' 확정

게임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메이크 명칭 '세븐나이츠 리버스' 확정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정식 게임명을 '세븐나이츠 리버스 (Seven Knights Re:Birth)'로 확정하고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2014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의 원작 스토리와 게임성을 계승해 최신 기술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넷마블넥서스에서 개발 중이며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그래픽, 시스템, 콘텐츠 등을 개선 중이다. 오늘 공개된 영상은 인게임 플레이 영상과 스토리 영상으로

실적 부진 넷마블, 올해 '블록체인'으로 성장모멘텀 확보

IT일반

실적 부진 넷마블, 올해 '블록체인'으로 성장모멘텀 확보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넷마블이 2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하반기부터 대형 신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함께 본격적으로 블록체인을 적용한 게임들을 공개하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8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해 2분기 매출 6617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손실을 기록한 1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이지만, 국내 3N으로 불리는 넷마블의 위상을 고려하면 다소 아쉬

넷마블 간판 IP '세나 레볼루션' 초읽기···실적부진 구원투수 될까?

IT일반

넷마블 간판 IP '세나 레볼루션' 초읽기···실적부진 구원투수 될까?

넷마블이 자사의 대표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를 활용한 신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공개했다. 최근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넷마블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넷마블은 16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오픈월드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정식 출시일은 7월 28일이며,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넷마블은 올해를 플랫폼 및 자체 IP 확장의

게임업계 신작 대전···6월부터 줄줄이 쏟아진다

IT일반

게임업계 신작 대전···6월부터 줄줄이 쏟아진다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컴투스, 넷마블 등 게임사가 내달부터 줄줄이 신작을 공개하며 게이머들 공략에 나선다. 특히 각사별로 올해 최대 주력작이자 대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는 만큼 2분기부터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카카오게임즈는 다음달 20일 자사의 모바일 게임 최고 기대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마무스메는 일본의 실존하는 경주마들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을 육성하고 레이스

자체 IP 강화 나서는 넷마블···‘스톤에이지 월드’ 속도

자체 IP 강화 나서는 넷마블···‘스톤에이지 월드’ 속도

지난 3월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A3: 스틸얼라이브’의 흥행으로 자체 IP(지식재산권) 게임의 가능성을 보여준 넷마블이 ‘스톤에이지 월드’로 자체 IP 강화에 속도를 올린다. 넷마블의 경우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마블 퓨처파이트’ 등 기존 국내외 유명 IP를 활용한 게임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글로벌 모바일 게임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러

게임 빅3, 1분기 성적표 희비···“택진이형만 웃었다”

게임 빅3, 1분기 성적표 희비···“택진이형만 웃었다”

국내 대형 게임사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3N)가 1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형제 효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한 것과 달리 넥슨과 넷마블은 해외 매출 감소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부진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11억원, 2414억원으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104%, 영업이익은 204% 급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62% 늘어난

넷마블 “코웨이 인수후에도 유동자산 2조5천억”(종합)

[컨콜]넷마블 “코웨이 인수후에도 유동자산 2조5천억”(종합)

넷마블이 코웨이 인수 후에도 약 2조5000억원 가량의 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넷마블은 13일 지난해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코웨이 인수 후에 넷마블 자체 투자자산과 계열사 현금 자산을 합치면 2조5000억원 수준의 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해 웅진으로부터 코웨이를 약 1조7000억원대에 인수했다. 넷마블은 이중 5500억원은 단기차입으로 조달했으며, 나머지 금액은 보유한 현금자산으로 마련했다. 인

모바일게임은 단명?···장수 게임 즐비한 넷마블

모바일게임은 단명?···장수 게임 즐비한 넷마블

국내 게임시장이 모바일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신작 게임 출시 주기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 모바일게임의 ‘수명’도 점차 짧아지고 있다. 하지만 넷마블이 출시한 모바일게임들은 길게는 5년 가까이 매출순위 상위권을 지키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20일 최대 앱 마켓인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상위 20위에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게임이 3개나 올라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과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for Kakao’ 등이 주인공이다. 이들 게임

넷마블, '세븐나이츠' 4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 '세븐나이츠' 4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의 출시 4주년을 기념해 태오의 각성과 신규 영웅 추가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각성하는 구사황 '태오'는 보다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각성한 태오는 변경된 패시브 스킬을 통해 생존력이 늘어났으며 전투 지속력까지 증가했다. 각성 스킬은 다수의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어 전투에서 활약이 예상된다. 신규 영웅 '카구라'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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