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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대신 금융으로 벌었다"···무학의 씁쓸한 123억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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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대신 금융으로 벌었다"···무학의 씁쓸한 123억 배당

무학이 본업인 소주사업의 수익성 저하에도 불구하고 금융자산 운용을 통해 실적을 보완하며 배당을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30억6963만원으로 감소한 반면, 금융상품 처리로 인한 순손익이 129억원에 달하면서 차이를 보였다. 금융자산 규모는 급증했으며, 주력 생산시설인 충주공장의 가동률은 1.66%로 떨어졌다. 이런 가운데 무학은 주주환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오비맥주, 과일 캔소주 국내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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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과일 캔소주 국내 출시 전망

오비맥주가 소주 사업을 본격화할 채비에 나섰다. 이르면 연내 국내 소주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지난달 특허청에 주류 브랜드 상표를 출원했다. 현재 등록된 상표는 '짠(ZZAN)', '짠(JJAN)', '돌돌(DOLDOL)' 등 3개다. 이들 브랜드는 소주, 과실주, 리큐어 등 상품으로 지정됐다. 이는 자체 소주 브랜드를 구상하기 위한 선점 작업의 일환이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9월 제주소주 인수를 발표하고,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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